톡 매번 읽기만 하는데..요즘 절실히 느끼는 부분 있어서요..
저 올해 서른입니다..
제친구는 방산업체 다닌넘이 있어서..사회 생활 차이는 약 3년정도 차이나죠..
전 제대해서 곧바로 차사고..
그넘은 정말짜게 살았습니다..28에 임대아파트 작은거에 살던 친구가족..래미안 사더군요..
그넘 돈으로 래미안 거의 다 샀다네요..임대아파트14평형짜리는 따로 있고 결혼하믄 거서 산다는..
올해 저, 그넘 결혼 비슷하게 할 예정입니다..11월, 12월..그런데, 우울합니다..저...집 하나 있다는거..
이 시점에 그렇게 대단한건지 이제 알았습니다..그넘 장기 대출금 2십마넌 갚을때,,차 할부2십마넌 냈으니 그 차이란 대단하겠죠...막상 결혼하게 된믄 현실이 보이고..갖추어진 현실이 행복과 직결된다는 부분이 사랑만으론 채울수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