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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신도림역에서..변태 만났다.. ㅠ.ㅠ

ㅡ┏ ; |2005.10.27 13:37
조회 63,525 |추천 0

노래를 들으며..신나게 출근하는 출근 길..

1호선에..직통이 있거든요..

역곡에서 타서 신도림까지 가서..2호선 환승하려고..내리려는 순간~!!

뜨악~!! 변태다~!!

변태들..몇번 겪어봤습니다..아주 짜증납니다..

그런데..이 변태는..다른 변태와 다르더군요..

다른 변태들은..대부분 그냥 한번 쓰윽~ 만지고 지나갑니다..

그래서 이게 남자손인지..스쳐지나가는 가방인지..잘 모르죠..

(물론..따듯한 온기(ㅡ┏ ;) 가 느껴지면 10000% 남자 변태들..

근데~!! 오늘 만난 변태는~!!

제 엉덩이를~!! 꽈악~!! 잡는게 아니겠어요?? 헉..

그래서..소리를 질렀죠~!! 누구야~!!

하고 뒤를 돌아봤지만..수많은 아저씨들..누가 누군지 모르고..

저는..그렇게 2호선으로 갈아타기위해..내려야만 했습니다.. ㅠ.ㅠ

제가 치마를 입은것도 아니고..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왜~!! 왜~!! 왜~!!

흑흑흑..

변태 색히들아~!!

제발~!! 고만들 좀 하자~!!

짜증이 나다 못해서 눈물이 난다~!!

니네는 어머니, 딸, 조카들두 없니??

아..정말 속상합니다..

이 지구상에서 변태놈들~!! 빨리 사라지길 바랍니다..!!!

정말 변태들 누가 누군지 신고 할 수도 없고..

당한 나만 쪽팔리고.. ㅠ.ㅠ

괴롭네요..

어디 무서워서 지하철 타겠습니까~!!??

이제부터 엉덩이 가방으루 가리고 다녀야 하나..

 

 

 

  내게 100만원을 빌려 딴여자와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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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따위가|2005.10.28 11:44
왜 베플이된거야? 꽉 쥐었으면 고의로 한거 아냐 별 거지같은 것들 다보는군
베플닉네임|2005.10.28 10:49
난 지하철 타면 손으로 꼭 봉같은거 잡고있는다 사람 미어터져서 부딛치는건 어쩔수없는거 아니냐 좀 전부다 변태로 몰지마라 나도 여자들이랑 부딛치면 짱난다
베플ㄴ ㅐ 스 ...|2005.10.30 03:20
만질때 방구 한방 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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