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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입고 싶습니다...(패션감각 뛰어난분 조언 좀..)

패션... |2005.10.28 04:28
조회 64,168 |추천 0

24살의 남자입니다.

 

옷입는 스타일의 변화를 주고 싶어서 조언을 좀 구하고자 하는데

 

사실 좀 치명적인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저주받은 하체입니다 허벅지가 좀 많이 굵은편입니다.

 

키가 172로 작은편인데 몸매가 호리호리하다면 괜찮겠지만

 

불행히도 등치가 아주 조금은 있는편입니다.

 

거기다 허벅지까지 굵으니 소히 말하는 옷 테가 안삽니다

 

다행히 패션감각은 괜찮은편이라 세미정장풍으로 깔끔하게 잘 입고 다녀

 

사람들이 단점을 잘 못느끼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제 쎄미정장풍이 아닌 소위 청바지패션을 좀 하고싶습니다.

 

청바지에 위에는 깔끔한 남방으로 매치하는 그런 스타일...

 

그런데 이건 키가 좀 크고 호리호리한 사람이 해야 스타일이 살겠죠??

 

지금 허리가 32는 좀 작고 33이 맞는 정도이거든요.. 34도 맞고...

 

주위에 키가 저만한 친구들도 청바지 잘해서 입고 다니는거 보면

 

온전히 키 때문이 아니라 등치때문에 안어울리는거 같은데...

 

살을 확 7키로 정도 빼면 옷 테가 달라질까요??

 

남자 청바지 중에서 이쁜 브랜드 좀 추천해주세요...

 

리바이스 말고 수입 브랜드중에서도 괜찮구요..

 

그래도 어디가서 옷 잘입고 다닌다는 소리 많이 듣는 편이였는데..

 

청바지패션을 할 생각 하니까 자신감이 많이 없어지네요...

 

  나이트에 가고 싶어하는 고3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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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허허참..|2005.10.31 16:30
24살에 허리가 33~34가 맞는다면 유산소 운동을 해서 허리살을 빼도록 하세요. 유산소운동으로 허리살을 빼면 당연 허리살만 빠지는것이 아니라 다른곳의 살도 같이 빠지며 몸이 탄탄한 근육으로 조금씩 채워집니다. 자신의 몸을 균형있는 몸으로 만든후 옷맵시를 봐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기에 "탁" 걸리는 말이 있는데.."저주받은 하체"...그런표현 하지 맙시다. 댁의 부모님께서 댁의 다리에 저주를 내리신건 아닐테니까 심히 듣기 좋지 않습니다. 운동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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