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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내용 -삭제 방지 위원회-

야옹 |2005.10.28 09:13
조회 366 |추천 0

삭제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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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1살~ 여자입니다~

이제 또래 남자친구들은 거의 군대에 갔고

얼마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가기전에 남자들 그런다잖아요~

연락 안하고 소홀했던 사람들 다~~만나고~

특히 여자들 만나서 "좋아했다.", "괜찮게 생각했다." 아니면 "정말 소중한 친구다~"

라고 말한 다음에 군대 가면 편지, 면회 많이 오게.. >_<

 

제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1월말에 군대에 가요.

그 사람도 절 싫어하는 것 같진 않아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해요~

무엇보다 자상하고 ㅈㅓ랑 학력이나 취향, 그런거 비슷해요~

매일 30분~1시간씩은 꼭 통화하고,

일어나서 자기 직전까지 하루종일 문자하고,

지방에서 자취하며 학교 다니는 터라 평일엔 못보지만

주말에는 꼭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어요.

그리고 다음에 코엑스 가자, 인사동 가자, 얘기도 하고

군대 100일휴가나와서는 봄이니까 놀이동산 가자~ 이렇게;;

그리고 그사람 주변엔 남자친구들만 엄~~~~~~~청 많고 여자친구는 한 2~4명정도~?!

싸이 방명록이나 사진첩에도 온통 남자~ 남자친구는 많아요~

그리고 여자는 한번도 안사겼데요~

 

근데.... 걸리는데 좀있음 군대가잖아요~

그것때문에 편지나 면회 or 휴가때 밥사주고 놀아줄 사람이 필요해서 그런걸까요?!

 

남자분들 어케생각해요?!

마음만 진심이라면 까짓 2년 아무렇지도 않은데.

 

아! 그리고 하나 더~!!!!

남자들은 진짜로 군대가기전에 의무?처럼 한번씩 무조건 그곳에 들러 총각딱지 떼고가나요?!

 

그리고 또 하나 더~!!!!

제대하기까지 여자가 기다리면 오히려 질려서 차는 사람도 많다던데.... 것도 진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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