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에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지 알고 싶어요..
첫만남은 사회복지 실습하면서 봤는데요,, 그때 제가 야간에 근무를 하게돼서
실습생 언니,나, 남자직원분 이렇게 세명이서 하게 되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 직원분이 여자친구는 같은 일쪽에서 만나고 싶다느니, 그러니
나한테도 추천해주시고, 관심있게 얘기를 하시는데, 저는 별로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별로 좋다는 생각을 않했으니까요 그런데 자꾸 얘기하다 보니까 제가 생각한 성격과
많이 닮아있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실습생 언니도 그럼 둘이 잘 해보라고 하시고, 그분도 가만히 계시고
저도 그때는 그저 그래서 있었는데,, 나중에 실습 끝나고 생각해보니까 꽤 괜찮은 사람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또 다시 실습을 하러 갔는데,, 오래간만에 보니까 좋더라구요..
같이 잠깐 얘기하다가 다른 직원분이 오셨는데, 그분이 다른 직원분에게 나를 소개시키면서,
소개팅 해줄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난 속으로 기분이 않좋았지만 , 그냥 장난삼아 그런것 같아서
웃었죠.. 솔직히 그분은 별로 내 이상형이 아니라서요,, 근데 그러다가 제 명함을 다른 직원분에게 주게 되었어요,, ( 좋아하는분에게 직접 줄 용기가 않나서, 다른분에게 주면 연락을 하지 않을까 해서
주었는데요..)
그 뒤로 볼때는 같이 만나게 되는데 , 내가 좋아하시는 분이 자꾸 저하고 그분하고 엮어주시려고 하는데,, 보기에는 그렇게 저를 않좋아하시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돌려서 그런식으로 표현을 하시는지
아니면 정말로 저랑은 생각을 해보지 않은건지 궁금하네요..
저번에는 같이 얘기하다가 제 사무실을 묻더니, 빌딩이 한눈에 보이냐고 물어보더니, 찾아가면 바로
찾을 수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냥 보인다고 얘기하다가 다른 일때문에 흐지부지 되었구요
그때 그분이 오셔서~~
명함을 다른분이 갖고 있지만, 저에게 연락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정말로 맘에 든다면요?
저한테는 연락처도 않물어 보시구요.. ( 보는시간도 짧지만, 항상 다른분과
만나니까 둘만 얘기할수 없어서 쑥스러워서 그러는지, 아님 진짜로 저랑은 ㅠㅠㅠ )
궁금합니다.. 이남자의 속마음을요~~
제가 그분을 좋아하는 걸 조금이나마 눈치는 챘을건데 말이죠~~
앞으로 실습이 몇번 더 남아서
그 동안에 연락처 주고 받고도 하고 싶은데 ,
어떤식으로 표현을 해야 할까요?
남자입장에서 제쪽에서 먼저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면 별로 흥미가 없을까요?
아님 좋아할까요? 소심한 나의 연애사에 결단력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되네요,,
어쨌든 나의 이런맘이 그분에게도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질수밖에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