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네와 다테마에-일본인의 이중성-

안중근 |2007.03.07 17:22
조회 334 |추천 1

혼네와 다테마에를 아십니까?

 

일본인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단어가 이 두단어랍니다.

 

혼네란 겉마음을 뜻하고, 다테마에는 속마음을 뜻하죠.

 

이 두단어 때문에 한국과 일본은 지난 60년동안 끊임없는

 

감정싸움을 벌였죠.

 

그 감정싸움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종군위안부 문제와

 

역사왜곡 문제입니다.

 

사실 일본은 그동안 '유감'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이 2문제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천왕이 직접말이죠.

 

천왕이 비록 정치적 발언권은 없다지만, 일본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그럼 인물이 공식적으로 '유감'이라는 표현을 썻다는 것은

 

상당한 사과의 표현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고작 유감이냐? 더 정중히 사과하라. 이렇게 생각하죠.

 

그것은 일본의 혼네와 다테마에를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일본사람들의 겉과 속은 완전히 틀립니다. 과격하거나

 

극단적인 표현을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정서를

 

가진 나라가 바로 일본이죠.

 

그런 일본에서 그것도, 천왕이 '유감'이라는 말을 썻다는것은

 

가장 정중히 사과를 한거라 사료됩니다.

 

일본과 일본 국민의 이런 정서를 알지 못한다면

 

일본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특히 혼네와 다테마에 같은 경우에는 일본에 수년간

 

거주한 외국인도 혼란스러워 할만큼 이해하기

 

난해한 부분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그 나라의 국민성을 무시한채

 

우리의 입장에서만 판단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우리의 입장으로 판단하면 할수록, 결국 마찰만 커지게

 

되고, 그건 두 양국 사이의 마찰을 불러올뿐이기 때문이죠.

 

혼네와 다테마에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있다면

 

일본의 그런 사과 성명에 대해 조금은 수긍을 하시라 생각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