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이런글을 어데다가 써야하는지..
낳을수없는에 쓸수없고, 임신에 쓸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의남편이라던가 시집친정결혼생활에
쓸수도 없는노릇이고ㅜ
결국 고민끝에 이곳에 글 남깁니다ㅜ
저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읽어보시구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지난주 금요일날 자궁안에 몽우리가 지는 느낌이 들어서
토요일 오후에 여자의사샘을 찾아찾아 삼만리...남의 동네까지가서 진료와 검사를 받았습니다..
원래 염증이랑 냉이 있었던건 알았기때문에
그 치료와 더불어 몽우리! 저 느낌이 암이면 어떡하지...하는 마음으로 검사도했죠...
그런데 검사비가 자그만치 16만원이 나왔습니다ㅜ
냉검사 10가지,자궁암검사,초음파검사...라던데...
(초음파는 언제했는지도 모르겠음...ㅜㅜ)
염증약넣어줘서 피같은 빨간색이 나올것이다...라며 놀라지말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근데! 팬티라이너 하나 안주시구ㅜㅜ 평소에 안가꾸다녔음 다 뭍었을뻔...ㅜㅜ
아무리 여자선생님이라지만 다리벌리구 누워있는데 중간가리개두 없구~
청치마입구가서 좀 불편하게 병원치마 갈아입으니깐...그냥 청치마입구 올라오라구하구...ㅜㅜ
친절하시구 매우작은병원도 아니라서 막~의심되는건아니지만...
병원비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궁금하더라구요...
내일 치료받으러가서 내역 좀 뽑아달라고 하겠지만.....알고계시는 분들...답변 좀 부탁드릴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