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역시나 우중충하네요.....
저는 28살,그녀는 22살 이었죠.....
끝난지 대략 10일~~~~
그녀.....음주를 너무도 조아하고 외로움을
너무도 싫어하고 나를 아무때나 불러대고
술먹고 툭하면 뻗고 옛날남자가 문병오고
첫사랑때문에 가슴이 설레고 군바리와 펜팔하고.......
나는 바본가 봅니다......
저는 뭘 한거죠??? 잠시 외로움을 달래줬나요???
불면이란 모르는 제가 잠이 안오고 가슴이 막아프구
군대갈때조차도 안나오던 눈믈이 막 나오구~~~~
주량 소주 반병인 제가 죽어보자며 3병 처먹고
그 다음날도 또 먹고.....2틀째 잠도 못자고.....
그래도 살아 있네요~~~~
그녀 홈피에 이런글이 적혀 있네요......
사랑해도 될까요???
본순간 마음이 아프진 않았습니다.....예상은 했었으니까요.....
최소한 한달만 참아주지.....
벌써 딴사람이 생겨 버렸네요.....저는 바보죠??
딴사람 때문에 설레여 하는 그녀를 왜 난 못 잊죠??
이번 사람이 처음은 아니나....이렇게 힘든건 저역시 사랑을 했다는 걸까요???
행복을 빌어주기 싫습니다.....
잘살기를 빌어주기도 싫습니다.....
꼭 나만큼 아파해라.....너두 울어라.....아주 많이.....
언젠가는 제 생활도 정상으로 돌아오겠죠......
자꾸 황폐해져 가는 절 보며.....원망두 해보지만...
절대 돌이 킬수 없다는걸 잘 압니다....
빨리 잊을수 있도록 제 마음도 단단해 졌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