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톡을 대따시 좋아하는 열성팬입니다..ㅎㅎ
그냥 제 남친에 대해서 함올려보고싶은마음에 걍 써봅니다..^^
남친이랑 저는 어렸을적 같은동네에서 살다가 (윗집아랫집 서로가게했음.부모님끼리아심)
제가 이사가고 21살때 초등동창소개로 만나서 사귀게 됐어요..(저흰동갑)
저는 그때 직장인이었고 남친은 학생이었어요..자연적으로 노는물이틀려서 헤어졌어요..^^*
제가 그때 어려서 생각없이 마냥 놀고싶었거든요..이남자두 만나보고싶고 저남자두 만나보구싶고
헤어지구 생각은 났지만 연락처를 몰라서 까맣게 잊었어요..
그러다가 작년가을 친구들과 주말에 나이트에 가게됐어요..ㅎㅎ
나이트가면 자연적으로 부킹이란걸 하게되잖아요...ㅡㅡ;;
저두 예외란게없어죵..ㅋㅋ 부킹을 한 3자리 갔었나?
한남자 옆에 앉아는데...이게왠일...글케두 보고싶던...지금의 제남친입니다...
세상참좁지...ㅋ 남친두 놀래더군요...그렇게 만나서 지금은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중입니다..
그게 어쩌면 운명아닐까하는...ㅎㅎ
제 남친 자랑좀할께요..제 남친 화목한가정의 2남1녀에 막내입니다..
위로 형과누나가 있는데 두분다 시집장가가시고..
울 남친만 남은거죠..남친엄마는 밖으로 돌아다니시는걸 굉장히 좋아하셔요..
아빠는 가정적이시구요..(저희 부모님이 옛날에 아셔서 인정하시더라구요)
남친이 어렸을적부터 착한게 소문이나서 저희 엄마 남친만보믄 이뻐 죽을라합니다..
저희 엄마가 아프신적이있었는데..어머님 뭐 드시구 싶으거 없냐구 사다드리겠다구..
저희엄마 말만이라두 고맙다며 남친 쳐다보는눈이..이뻐죽을라구 하시더군요..ㅎㅎ
하여튼 이것저것 감동의 도가니...ㅋㅋ
글구 제가 자동차면허증을 아직 못땄거든요...근데 남친이 등록을 해주더군요..그 비싼..ㅠㅠ
남친네집은 약간 미신을 믿어요..우리집두 약간..ㅎ 둘이 궁합을봤는데 궁합은 좋은데
내년은 안된다네요...우린 내년에 하고싶었는데..내후년으로 기약하며 하루하루 이쁜 만남
하고있답니다..남친네집은 엄마가 밥을 잘안해주셔서 (돌아다니시는거 좋아함)남친이
매번 밖에서 사먹거나 아님 굶거나 합니다..ㅜ.ㅜ저는 이런게 너무 안쓰럽구해서
빨리결혼해서 밥두 챙겨주고싶구 그런데... (결혼해서 힘들수도있지만 지금은 너무 챙겨주고싶음)
제 눈에서 너무 멋있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예요..맘도 넘 이쁘고..
남들이 이글보면 아무껏도아닌거 가지고 자랑은..이럴수 있지만 여기에 글을 세세히 다못남겼지만
다쓰기에도 벅찬사람이예요..그냥 넘 행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끄적거려요,,
저희 가끔 싸우기도 하지만 비온뒤 땅이 굳는다고하죠?
더욱 사랑이 굳는것 같아요..제가 좀 무뚝뚝하고 앞에서 그리 표현 잘하는건 아니지만
누구보다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두 뒤쳐지지않는다 생각해요..
대부분 여기 글보면 서로 조그만거에 싸우고 그러시는것같은데(제생각에..^^)
서로 자기한테 맞출려구 하지말구 서로 얘기하면서 맞춰가는건 어떤지...
저도 남친 만나기전에는 제 생각만하구 좀 이기적이었거든요..
그런데 생각을 조금만 바꾸구 상대방 입장에서서 생각한다면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을...ㅎㅎ
저희는 현재 이쁜 연애중이구요..요번주말에 뭘하구 보낼지 작은것에 고민하는 평범한
연인들이랍니다...글이 뒤죽박죽이어두 그냥 이쁘게 봐주시구 저희 이쁜사랑에 격려해주세요^^
여러분들두 행복한사랑 이쁜사랑하셨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