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시는 여자를 믿지않아....

배신의미학 |2005.11.03 19:15
조회 349 |추천 0

한 여자에게 세번 배신을 당한 어리석은 남자입니다...

배신 한가지 한가지가 도저히 용서가 되지못할 일들입니다..

보통 남자라면 뒤도 돌아보지 못할 배신을 했던 여자가 있읍니다...

임신한 아기 지우고 일주일도 안되서 딴 녀석이랑 놀아나기 위해 배신한 여자...

제발로 죽을죄를 지었다며 용서해달라고 와서 그녀집에 결혼승낙까지 받아달라해서

받아서..결혼준비 하는 도중에 바람놔서 배신한 여자가 있읍니다...

 

근데 이제와서 이런말을 합니다..

"프라하의 연인을 봤어.. 거기서 전도연의 옛애인인 김민준이 그렇게 말해

너의 사랑은 사랑이고...나의 사랑은 사랑아니냐고...

남녀관계에 사랑이란 명확하지 않은것 같아..."

이제와서 내가 하는 사랑은 짝사랑이고 그녀가 하는 사랑은 진실한 사랑이라 합니다...

 

늦은 나이에 그녀를 만나 정말 시련을 많이 겪네요..

바람난 그녀의상대를 31살의 육군중사랍니다...

제글 읽고 욕하실분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육군중사 인기 많을지 몰라도 몇해전만 해도

솔직히 배운것 없고 능력도 없고 기술도 없는 오로지 몸하나만 가지면 할수있는거였죠..

 

전 세칭 잘나가는 의료전문직에 종사하고 제가 직접 운영하고 있읍니다

월소득 적어도 천만원은 법니다... 제가 잘났다고 말하려고 이런 글쓰는것 아닙니다..

 

사귈때 이런 말하던군요..

"오빠는 돈 쓰는게 좀 인색해...."

한달에 그녀에게 데이트비용말고 들어간 돈이 150만원은 되겠네요..

 

근데...지금은 이런말을 합니다

사랑은 돈보고 하는 것 아니라고.... 사랑은 돈없어도 마음으로 하는거라고

육군중사와 진실한 사랑을 한답니다..

 

그녀에게 돈맛들여 사귄것 아닙니다.. 처음 사귈때 제 직업조차 말하지 않았으니까요

제가 그녀를 붙들어 잡은것도 아니에요

그녀가 제발로 왔고 배신하고 떠났죠

제가 한것은 오직 그녀를 용서하고 다시 받아준것인데...

 

그녀가 천한 근성 가졌고 거짓에 능하고 나쁜 여자란것 알고 있었어요..

그럼에도 계속 용서하고 받아준것은....

그녀도 본디 사람일텐데.... 자신도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양심정도는 있으리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천성이 천한 사람은 도저히 고쳐지지를 않네요...

속고 속아도 진심으로 대하면 그 진심정도는 알거라 믿었어요

 

여자를 믿지 말라는 친구의 말이 맞았읍니다...

여자분들 읽으면 화낼지 모르지만....

여자분들... 사랑이든 불륜이든...일단 감정에 빠지면 모든것 내팽개치고 희생(?)하려는

본능이 있어서... 100% 믿지말라던 친구말이 맞네요

 

이젠 웃음조차 잃었읍니다...

심한 일들은 제 치부같아서 적지 못하겠네요...

글로 적으면 소설이라고 생각할까봐.... 저더러 천하의 병신이라 할것 뻔해서 못쓰겠읍니다..

 

제 심정은 복수하고 싶었어요... 그럴려고 마음 먹었읍니다..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그녀에게 소송걸고 육군중사녀석은 반병신으로 만들 작정이었읍니다.

제가 더러운일 당하듯...세상은 돈이면 더러운일 가능한 곳이니까요...

이 지경까지 당하고서도 웃긴것은...

그녀를 미워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이죠.... 천하의 병신입니다...

결국 그녀에게 말로서만 심하게 뭐라하는것 외에는 할게 없더군요...

그녀에게 쓰레기라고 했죠... 같이 배신을 도모한 중사녀석도 같은 쓰레기라고 말했죠

유유상종이라.... 쓰레기끼리 끌리는가보다고 심하게 그녀를 비난했읍니다..

둘다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말로나마 겁을 주고요...

 

그러는 제자신이 천박하더군요.... 같은 부류가 되는것 같더군요..

그녀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또다시 눈물이 나더군요...

이런 추찹하고 더러운 인연에 빠지게 된건지 서럽더군요...

차라리 용서란것 해주지 않았어야 했는데.... 용서하고 받아주는게 아름다운거라 생각한 착각탓이죠

 

그녀....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면서 절더러 사람도 아니랍니다..

절더러 자기들보다 더한 쓰레기라고 합니다....

용서할수 없답니다.... 옛 배신의 일을 꺼내면서 얘기합니다...

 

첫배신때...바람났던 녀석이 절더러 그러더군요... "구멍동서끼리 이것도 인연이네요"

태어나 처음들은 말이죠....구멍동서...

그녀가 절더러 그럽니다....

그녀석이 제가 그말을 했다고 했답니다... 자기도 그것을 믿고 있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역시나 첫 배신의 그녀석은 쓰레기가 맞네요...

자신이 한얘기도 모두 제가 한걸로 그녀에게 말해놨군요....

그녀도 이해가 안됩니다..... 왜 하나같이 쓰레기만도 못한 녀석들하고만 바람이 나는건지...

 

이젠 그만 잊어야할것 같아서 고백형식으로 마지막 적습니다..

너무나 쓰레기부류와 인연이 맺어지면서 살았더니....힘이 듭니다

제가 살아가는 보통의 세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도 있네요...

가난하게 살아도... 고고하게 사는 사람들 많은데...

가난하게 살면서 스스로 추첩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이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하긴... 애지우고 일주일도 안돼서 바람나는 여자나..

애지운지 일주일도 안된여자 유혹해서 성관계 맺을려는 녀석이나...

모두가 최하의 인간들이죠...

그래도 그들은 말하더군요..... 자신들의 사랑은 진실되다고.....진짜 사랑이 이런거라고요....

세상엔 너무나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넘쳐납니다.....

이제 세상이 망할날이 멀지 않았나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