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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맞추기 위원회에서 지적나왔습니다.

바른말쓰기 |2005.11.04 11:23
조회 2,932 |추천 0

흐흐~제가 또 틀렸네요~

지적한다고 해놓고 틀리는 꼴이 제가봐도 우습군요. (-_-;)

아래 빨간글씨 희안 -> 희한으로 정정할께요~

저는 애초에 잘못 알고 있던 경우라서 틀린 말 인지도 몰랐어요 ^^;

지적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띄어쓰기는 다소 신경을 못썼던 부분이었는데 앞으론 반성하겠습니다.

남을 지적하기전에 저부터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다소 흥분한 구석이 있어서.. (사실 띄어쓰기 형식을 잘 몰라서 ㅠㅠ)

아무튼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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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바빠서 오전에 글달아놓고 일하다가 잠깐 들어와보니

오늘은 희안하게 베스트 리플도 하나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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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맞추기 위원회라도 개설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국어책같이 맞출 필요까진 없어도 어느정도는 맞춰줘야

사람들이 고민도 같이 들어주지 않겠습니까?

글 읽다보니 짜증나서 원..

 

참고: 글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글쓴이를 비방하는 내용이 많으니

읽기 싫으신 분은 조용히 alt+F4키를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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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퍼여...   => 아픕니다. 로 하시는게 옳지 않을지.

앞으로 이정도로 통용되는 통신체는 가벼운통신체로 넘겨줍니다. 하나하나 지적하기도 힘듭니다.

 

봄이였져.. => 봄이었습니다.

 

긴생머리애.. => 긴 생머리에 (긴생머리를 가진 애를 낳으셨소?)

 

너무나 가분한 그런여자였습니다.. => 과분한 그런여자....(머리가 가분수요?)

 

고백을햇어여.. 그녀와 만나고싶다고.. => (햇->했) 고백을 했어요. 

 

첨에 저한테 별루 관심을 안보엿어여.. => 처음에는 저에게 별로 관심을 안 보였어요. (엿 바꿔먹습니까?)

 

기다리기두하고 저나두 하고,,결국은 한달 여만에 사귀게 돼었어여..

=> 기다리기도 하고 전화도 하고, 결국은 한달여만에 사귀게 되었어요.

 

워낙 술을좋아라햇던그녀라 만나면 항상 호프집아니면 빠를 자주 다녔어여...

=> 햇은 진작 지적했던 사항인데 상습적인걸 보니 습관인듯하군요.

     아주 맞춤법이 초딩티를 팍팍내는군요.

 

더욱 빠져들게돼엇져  -> 되,돼의 구분은 하,해로 바꿔서 말이 되는지 보는거구요.

엇은 었이라고 아까 지적했습니다.

 

선생님이란 직업 매력잇자나여,,그녀는 80년생 저랑동갑입니다..

=> 염병.. 이부분에서 발끈해서 지금 글 남기는 거요. 나도 80년생인데 자네처럼 맞춤법 쓰다간 쪽팔려서 먼저 죽겠소.  잇이 아니라 있이오. 쌍시옷받침하고 그냥 시옷받침하고 구분도 못하오? 나이헛살았소?

 

글해서 첨엔 친구로 만났다가 => 글해서가 아니라 그래서요. 통신체치고는 심해서 지적했소.

 

저의 용기 있는 대쉬로 전 미인을 차지할수 잇엇져..하지만 우리 사랑 아무 문제 없엇습니다...

-> 잇었져는 있었죠. 없엇습니다는 없었습니다. 쌍시옷받침에 대한 지적 지겹소.

 

문제가 발생한건 칭구집이 삼성동이라서 우연히 놀러가게 돼었습니다.. 칭구가 공돈이 생겻다고

=> 되었습니다, 생겼다고 , 칭구집은 그냥 통신체로 봐드리죠.

 

저보러 아가씨들 있는 소위 말해 룸사롱을 가자고햇습니다...전 요새 룸싸롱은 비싸니깐

=> 저보고 아가씨들 있는, 소위 말하자면 룸싸롱을 가자고 했습니다. 전 요새 룸싸롱은 비싸니깐. (이럴시간 있으면 학원가서 공부 열심히 하렴.)

 

그게 지금저에게 이러케 고통을 안겨줄 그런 문제의 시발점이 됄줄은 아무도 몰랏겟져 ㅜ,ㅡ 

=> 시발..글분석하다보니 욕나오네.. 이러케->이렇게, 됄줄은-> 될줄은   몰랏겟져 -> 몰랐겠죠

 

 결국 노래빠를 갔습니다..여친한테 미안하지만 아가씨를 2명불럿습니다.. 첨에 2명 들어오더군여,.,,

=>불럿습니다 -> 불렀습니다.  오더군여 -> 오더군요

여친한테 미안하면 노래빠인지 뭔지는 왜 갔소? 미안할짓을 알면서 하는놈이 제일 재수없어.

 

근데 xx같아서 다른여자루 교체햇씁니다 안녕 하세요 하구 들어온 사람

=> 염병... "햇씁니다"는 어디서 굴러온 맞춤법센스?  xx같은 니 맞춤법에 짜증이 다 난다.

 

어디선가 낯익은목소리 그건 다름아닌..제여친이였습니다...전 너무 당황햇어여.,.

=> 이제부터 뻔한 스토리 소설이구먼. 두사부일체 너무 많이 봤구나? 햇어여 -> 했어요란다.지적해주는 내가 더 지겹다.

 

전 정말 불과 눈마주친 3초안에 벼러별 생각이 다들더라구여,,,그녀는 문을열고 나가버렷어어

=>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녀는 문을 열고 나가버렸어요. 정도는 해라. 벼러별?신조어냐?

 

어찌나 빠르던지 제가 나가보니 사라졌더군여...저나두 안받고요,,전 용서할수있습니다..

=>니는 여자분을 용서해도 나는 너의 맞춤법이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구나.

 

.하지만 그녀는 계속 연락이 안돼고잇어여,,여러분 저어떻케 하져.,..

=> 안되고 있어요. 여러분 저 어떻게 하죠? 라고 쓰세요. 그리고 괜찮아. 넌 소설이잖아.

 

 그녀를 너무나 사랑하는데 직업은상관업어여,,이제부터라두 다시 시작하면 돼는데

-> 난 직업은상관업어여 이말보고 "니 직업은 직장상사 업고 다니는 그런 일이구나" 라고 생각했단다.."돼"는 말 안해도 알지?

 

 그녀는 왜 연락이 없는걸까여..

-> 니 맞춤법 보고 연락이 없는거란다.

 

너무나 가슴이아퍼여 님들아 정말 너무나 ..그녀를 용서해줄수도있는데

-> 또한번 발끈하게 만드네. 넌 엄마한테 "엄마님아"

삼촌한테 "삼촌님아"  아빠한테 "아빠님아", 할아버지한테 "할아버지님아" 라고 하니?

개인적으로 님아 소리 하면 대꾸도 하기 싫어진다.

 

용서하고자시고 할일두 아니자나여...다시 시간을 거꾸로 돌려노코싶습니다..

-> "용서하고자시고 할일도 아니잖아요. 다시 시간을 거꾸로 돌려놓고 싶습니다. "

마지막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자네의 맞춤법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난 용서가 안되는 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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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소설 읽는것도 그리 기분 더럽지 않은데

어느정도 통신체 들어가는것? 나도 가끔 쓰니까 이해해줄만 한데.

너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한줄이라도 맞춤법 제대로 된데가 없는 글을 보고 있노라면

짜증나서 머리가 돌지경이라 긴시간 내서 글 적는다.

 

제발 정신차리고 국어공부 열심히하렴. 니 인생이 안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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