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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후련하다. 내가 할말 대신해주네..

발키리 |2007.03.08 18:15
조회 3,069 |추천 0

저 역시 조그만 회사에 다니고 있는 남자입니다.

 

우리 부서에도 지금 5-6살된 아이를 둔 여직원이

 

2명정도 있습니다.

 

총 13명이구요.

 

뭐 아침에 유치원 보내야 하니까.. 1시간정도 늦는거.

 

그래.. 그건 이해합니다.

 

근데.. 오늘은 뭐있다고..야근 빠지고..

 

내일은 뭐 있다고 야근빠지고..

 

우리 부서가.. 아마 거의 바쁜걸로 치면 탑을 다툴겁니다.. 회사내에서..

 

부장님까지고.. 퇴근하신적 거의 없습니다..

 

거의 다 9시 넘어서 퇴근합니다..

 

근데..이 아줌마 들은 툭하면 6시..얘 데려가야한다고 6시..

 

야근하는 꼴을 못봤습니다.

 

그래놓고 미안한 표정 하나도 없이..

 

그 두사람 몫까지 우리가 다 맡아서 처리를 해야하는데..

 

그게 한두달이면 버틸만하지..이젠 1년이 넘어갑니다.

 

우립 부서에서도..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속으론 안좋게 생각합니다.

 

다만 팀원이니까 겉으로 표현하지 않을뿐이지만요.

 

그래도 자꾸 이렇게 간다면.. 아이 키우는 여성들의 대한

 

시선이 안좋게 변할건 분명한거 같군요..

 

간간히 판 구경하는데.. 글 남기는건 오늘이 처음이군요.

 

이글 너무 공감가서요..

 

전 이제 저녁먹고 또 야근해야 겠네요 ㅠㅠ

 

물론 오늘도 그 두 분은 칼퇴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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