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한 기사를 봤다. 담배갑에 위에 사진처럼 유해사진을 집어 넣는다는
것이다. 이안은 보건복지부에 의해서 나왔고 아마 내일쯤
입법예고 될 것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흡연경고 그림을 부착한다면 흡연자의 금연에 도움이
될것이라며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그래.. 보건복지부에 이런 개정안들.. 다 좋다.
흡연자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는 그들의 말.. 다 이해한다..
근데 정부가 그렇게 할 자격이 있는가??
국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담배인삼공사를 만든 건..정부다.
정부가 진짜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홍콩처럼 집을 제외한 모든 곳을 금연구역으로 만들거나,
(이안은 2년 후 완전 시행됩니다.)
아니면 담배가격을 십만원으로 올려버려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담배인삼공사를 없애버려야 한다.
지금의 정부 정책..너무나 모순적이다.
정부기관인 담배인삼공사에서는 지금도 담배를 찍어내고 있는데..
또다른 정부기관인 보건복지부에서는 담배 좀 그만피세요.. 몸 나빠져요..
이런 홍보를 하고 있고..
이는 지극히 흡연자 놀리기에 불과하다.
겉으로만 흡연자들 생각하는 그런 척.. 정부는 하지마라.
저런 정부의 이중적인 모습 너무나 역겹다..
정부는 담배에 관해서.. 흡연자에 건강에 대해서 뭐라할 자격없다.
진짜 정부가 흡연자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먼저 담배인삼공사부터 없애고, 담배값 10만원으로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