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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생각하는 삼각관계

해피데이 |2005.11.07 20:01
조회 363 |추천 0

저랑 제일 친한 친구와 저는 같은 회사에서 일을 합니다.

 

어릴때부터 같이 붙어다니면서 놀고... 사회경험도 같이 시작했고 같이 해나가고 있습니다.

 

진짜 애인없어도 될만큼 좋은 친구였는데.. 조금 바람끼 있는게 흠이었지만..

 

그친구는 B형 전 A형 좀 다른 성격인데.. 서로 비슷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회사에서 같이 의지하면 일하는중,,,  여직원이 한명 들어왔습니다.

 

알고 보니..중학교 동창이었습니다..  주위에 여자친구가 없던 우리로서는 당연히 친하게 지내고 싶었

 

고.. 그애는 애인이 있었기에 친구로 잘 지내고 싶은 맘이엇습니다..

 

그렇게 셋이서 매일 같이 놀고 일마치고 술도 같이 먹고 그랬었는데..  제가 그애에서 마음이 끌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그애는 애인과 싸워서 힘들어 하는 찰라..  옆에서 힘이 되주고싶었고..

 

그게 사랑으로 변해 갔습니다.

 

친구는 잘해보라고 했지만 조금 소심한 저는 표현을 잘 안하고 그냥 편하게 잘해주고 그랬었죠..

 

그런 친구가 참 고마웠습니다. 말은 안했지만 마음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 그랬는데..

 

그둘은 친구란걸로 저 몰래 만나고 그러는 겁니다..   친구는 그애와 친군데 뭘 신경쓰냐면서

 

그러지만 그게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애도 친구를 좋아하는 느낌이 들었고.. 저혼자 혼란에 빠져서 어찌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친구에게 배신감도 느껴지고 안좋은 생각이 많이 들어 싸운적도 많습니다.

 

오늘 그애는 회사를 그만 뒀습니다.. 일이 있어서 그만 두게 되었는데.. 어제도 대판으로 싸웠죠.,.

 

그애는 제가 소심한게 너무 싫다고 그러는데.. 전 좋아서 질투한거 뿐인데.. 친구는 저보고 친구끼리

 

왜그러냐고 절 나무랩니다.  이제 어차피 자주 못 보니깐 마음이 정리 되겠지만.. 친구에 대한 마음은..

 

오래 갈것같아서 그게 문젭니다.. 얼굴도 보기 싫을 정도로 제가 많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제가 회사를 그냥 그만 둘까도 생각해보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하는 그친구마음은 어떨지도 궁금하고 왜 그러는지 도무지

 

이해도 안갑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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