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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인데요..입원하러 가요 ㅠㅠ

걱정 한개 ... |2005.11.08 22:23
조회 265 |추천 0

많은 답글들...다 맞는 말씀이고..저도 거기에 동의 하는데요..

노파심인지 몰라도...걱정되는게 하나 있어서요...

동창이라는것 보니..한 동네에서 꽤 오래..같이 사셨나본데..

제 경험으로 비춰보면...

시간이 얼마가 지나서..사건이 일단락 되고나면...

주변 사람들..(특이 노인분들..나이 지긋하신분들..)은

무턱대고 여자애 행실이 어쩌고 저쩌고.....그러죠...

전에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때도 보니...남자 부모들이 여자집에와서..

당신 딸 행실이 그모양이라..어쩌고 저쩌고...

동네 노인네(이말 원래 싫어하는데..개념없는 사람들이니...)들 하는소리..

그 지지배가 어쩌고 저쩌고...

님이 혹시나 나중에 정신적으로 상처 받을까봐 걱정되는 부분이 생겨서...

혹시 그런일이 있더라도..한쪽귀로 들어오면 반대 쪽 귀로 다 빼내시구요...

꼭 힘내서..그런 나쁜것들은...아주 혼을 내줘야 합니다...

경찰조사같은거 할때도 세계 나가세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칭구네 엄마가 아빠한테 맞아서 갈비뼈가 부러지고 폐가 터졌는데..

그걸 본 경찰 왈 : 아줌마가 머 잘못한게 있으니까 맞은거니..안그래!

라고 말을 하는 경찰들도 있으니..절대 쫄지말고..힘내서 해결하세요!!!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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