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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매달렸는데..조언 부탁해요~

사랗하지 ... |2005.11.09 21:16
조회 610 |추천 0

이런데 글을 처음 써봅니다.

남친이랑 헤어진지 2주째입니다.

5년을 만났구요~ 서로 모르는거 없이 다압니다. 신체구조까지도...

양쪽 집은 물론이고~~

서로 많이두 싸웠다가 헤어졌다가 만났는데... 이번엔 반지까지 버리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헤어졌죠..

제가 너무 힘들어서 1주일 후에 울며불며 매달렸어요..

다시 만나긴 하는데.. 예전처럼 똑같지가 않아요~ 제가 멀 물어보면 짜증만 내요~

그리고 과거에 여자친구였던 사람을 저랑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돼서 만나서 밥을

먹었다네요.. 아무사이두 아니라고 하면서..

저랑 사귈때는 그여자랑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저몰래 연락하다가 들켜서 대판 싸운적도

있었구요~ 원래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그런걸 잘 못끊는 사람이지만.. 민감한 부분은 확실히

정리해죠야하는거 아닌가요? 그 여자 때문에 무지많이 싸웠어요..

서로 좋아서 만나는건 아니지만.. 잠자리까지 했던 옛 여친이 그냥 아무렇지두 않은걸까요?

술먹구 저한테 전화하길래.. 저두 너무 힘들어서.. 매달렸죠~ 안된다고 고집피우다가 제가

계속 매달리니까 그냥 마지 못해서 사귀어 주는것두 같구..

지금은 제가 너무 많은걸 포기해야 해요~ 서로 구속하지말라는것. 그여자는 원래 친구였으니까

연락하는건 머라구 하지 못하고.. 제가 나랑 화해했으면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했을때..

알아서 할테니까 걱정말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저 몰래 연락할것 같은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가

않아요~ 결혼까지 약속했던 사람인데.. 너무 힘들어서 붙잡기는 했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어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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