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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죽어도 상관이 없다???

라빈스 |2006.09.07 16:47
조회 871 |추천 0

한달 전인가 저희집 강아지가 닭뼈를 먹다가 식도가 막혀서 죽을려고 했습니다.

 

입에서 거품이 나고 나중에는 혓바닥이 파래지면서 피까지 토하고

 

그때시간이 밤 10였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데리고 허겁지겁 택시를 잡으려고 나왔습니다..

 

그때 강아가지 한번 푹 쓰러지더라고요 죽는줄알았습니다..

 

다행이 어머니가 막 때려서 정신은 차렸는데 숨을 못쉬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무작정 택시를 타고 동물병원을 찾았습니다..

 

어디도 연곳도 없고 전화도 안돼서 114에 전화를 하니깐 한곳을 알려주더군요..

 

의정부 회룡에 있는 '호원동물병원'..

 

전화하니깐 첫마디가 '야간진료는 추가 비용 있습니다' 였습니다

 

상태가 어떻냐? 어떻게 조치를 해야가 먼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짜 수의사라면..

 

어쨌든 병원에 도착을 햇는데 수의사가 안와있어서 기다렸습니다

 

한 십분 후쯤에 오더니 불을 키고 컴퓨터를 키는 것입니다.

 

저의 강아지는 숨이 막 넘어갈라고 하고있습니다 .. 한번쓰러지고 피까지 토했는데..

 

그의사 컴퓨터로 진료비 내역, 수술동의서 그런거를 뽑고 있더라고요

 

그게 절차 일수는 있겠지만 일분일초가 아쉽고 강아지는 죽어가는데 수의사가 컴퓨터로 그걸 뽑고있는걸 보니깐

 

화가 나더라고요..

 

하지만 야간 동물병원을 찾다찾다 간신히 찾은 집이기에 .. 강아지를 살리고 싶은 마음이기에 참았습니다..

 

그다음 하는 말은 진료비가 선불이랍니다..

 

돈에 환장한것도 아니고 .. 참..

 

선불로 돈을 주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엑스레이 찍고 검사를 하니깐 뼈 2개가 걸려서 밀어넣던가 그게 안돼면 배를 갈라야 된답니다..

 

수의사한테 잘좀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의사는 마취부터가 불안했었고 간신히 마취에 성공해서 밀어넣는거 같았습니다..

 

그때 따른 손님이 오더라고요.. 그집 강아지가 이병원서 주사를 맞았는데 알레르기가 있는거 같다고..

 

그말을 듣더니 의사가 그 강아지한테 주사를 놓을려고 하더라고요..

 

그 강아지 주인이 주사알레르기 같은데 또 주사를 놓냐구 하니깐

 

의사 하는 말 '주사를 놓면 괜찮아지는 개도 있고 안글런개도 있어요.. '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저두 어이없었지만 그 주인도 어이가 없어서 그게 말이 돼냐고 물으니깐 하는 말

 

'책에는 그렇게 나와있어요' 이말 어이 없었습니다.. 병원까지 차린 의사가 할 말입니까 ? 이게..

 

그렇고 나서 우리집 강아지가 마취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잘된건지 확인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니깐 하는 말이 '그럼 엑스레이 찍어야대니깐 추가비용을 또 내십시요' 라고 말을 하더군요..

 

치료를 해주고 확인까지 해줘야 대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너무한거 아니냐고 치료를 했으면 잘됐는지 확인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그니깐 의사하는 말이 '느낌으로는 잘된거 같은데요'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답답하게 같은데요가 아니고 확실히 말해줘요.. 치료가 다됐다 아님 안됐다 식으로'

 

그니깐 의사가 '그럼 엑스레이 찍어요. 잘 된거 같긴한데요,..'

 

의사가 아닙니다.. 특히나 동물병원 수의사가 아닙니다.. 진짜 수의사라면 동물의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되지 않을

 

까요? 그때 처음부터 끝까지 돈입니다..

 

짜증이 나서 계속 확인해달라니깐 대놓구 인상을 쓰면서 짜증을 내더군요

 

그다음에 한말이 '저.. 피곤하게 일안하거든요..딴병원가세요'

 

라고 말을 하더군요.. 애타는 우리의 맘을 아는지.. 몇년키워온 강아지가 죽을라고 하는데 의사태도는 맘에 안들고

 

그래서 몇마디 했더만 피곤하다고 딴데 가랍니다..

 

그래서 돈 환불해달라고하니깐 하는 소리가 '이럴줄 알고 선불 받았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와중에 우리 강아지가 또 숨을 못쉬는 겁니다.. 치료가 됐다던 강아지가..

 

그럼 다시 강아지를 봐줘야 대는데 신경도 안쓰고 나가서 담배를 피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딴병원갈테니깐 강아지 팔에 링겔을 빼달라니 들은 척 만척 하더군요..

 

돈을 간신히 환불받고 갈라는데 너무 화가 나서 한마디했습니다

 

'진짜 의사라면 책임감있게 해줘야대는거 아니냐고.. 똑바로하라고'

 

그리고 돌아서는순간 대번에 전한테 '야' 그러더군요

 

순간 너무 화가나서 가니깐 '쳐라'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이런 넘들 뻔하니깐

 

이런 수의사가 동물병원을 해도 되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저뿐아니고 다른 피해자분들이 생길까 두렵습니다..

 

어떻게 제재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네요..

 

그리고 저의 강아지를 딴 병원가니깐 돈그런거는 묻지도 않고 바로 응급실로 갔습니다

 

그다음에 엑스레이를 찍으니깐 뼈가 내려가기는  커녕  하도 밀어넣어서 뼈가 구멍이 나있었습니다..

 

진정한 수의사분들도 많지만 이런 돈만아는 수의사들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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