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노래 잘하는 것, 연기자가 연기를 잘하는 것.
너무나 당연하고 기본적인 조건이라 우습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당연하고 기본적인 조건들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연기자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예전에는 각 방송사가 탤런트 공채선발을 통해서 나름 기준을 가지고
'선발'하여 뽑았는데, 요즘 연예계를 보면 이런 공채 선발을 통해 선발된 연기자들보다
모델, 가수, 미인대회, 얼짱 출신들이 더 많이 눈에 띄고... 아니 거의 대부분일듯
또 길거리 캐스팅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활동중인 연기자들 중에는 과거(전략적이었는지는 몰라도)
일반인으로 출연했다가 관계자의 눈에 띄어 입문하는 경우도... --;;
물론 어느 정도의 '끼'가 인정되어 입문했겠지만...
차근차근 단계를 밞으며 연기 수업까지 받아가며 공부하는 자세의 연기자들과는
당연히 그 연기의 질 면에서 차이가 있지 않을까??
TV 드라마를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하지만 빨리빨리 변해가는 세상에 발맞추고자 방송사는 자꾸만 참신한 얼굴을 찾으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 연기력 보다는 이미지를 우선시하는 것 같다.
그렇게 선발된 사람들 대부분은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 웁스~
재일교포인 아유*의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속이 터져서... 억양도 그렇고
어색한 발음하며...
또 요즘엔 가수들의 연기진출까지..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가수들의 연기는 그나마 이미지를 봐서 용서가 된다마는...
도대체가 요즘 드라마는 볼맛이 안난다...
더이상 연기 잘하는 연기자는 없는 것인가??
시청자를 우습게 보다니~~ 우리가 이미지에 혹~ 할 것 같소??
이미지로 먹고사는 게 과연 얼마나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