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더 무서운것은 정입니다.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정이 꽂히면 빼낼 수 없어 더 아픕니다.
사랑은 유통기간이 있지만
정은 숙성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정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하지만
정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뗄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정말 이제 괜찮을줄 알았어
근데 생각만큼 쉽지가 안아.. 7년.. 너만 바라보고 살아온 나한테
이런일이 있을꺼란 생각...안했는데..
처음엔 오기로 모든 물건을 정리하고..한달이 지나니.. 용서하고 싶어졌어..
너무 힘들어서.. 다 모든걸 받아들이고 싶은맘.
근데 넌 뭘 잘했다고....
그렇게 차갑게 구는너인지....
다시 맘접고..너 없으면 못사냐.. 그까지 사랑.. 시간이 이렇게 많은데
내가 뭘 못하겠어.. 하고 지내려고 했는데..
괜찮아 졌지..괜찮아 진거야.. 난정말 괜찮아..
내 맘 스스로 주문을 걸며 살고있는데..
술먹고 걸려오는전화..
정이 무섭다.. 처음엔 모르겠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정이더라..
그렇게 말한너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죽을꺼 같았던 나 이제 맘접을려고할때..이렇게 흔들어 버리고..
이번엔 내가 술먹고 정말 미치고 죽을꺼 같아서 못참아서 전화하면..
...너무 잘 받아주구...
맨정신이면 연락한번못하는 너..나..
어쩌다 너랑 내가 이렇게 돼버렸는지..
난 지금도 가슴한구석이..저려오는데..
나한테 죽을죄를 지은너야.. 욕하고 나쁜놈이라고 저주하며 살려고 지금은 생각도
말자 했는데..
니가 술먹고 힘들어 하는거 보면 나..맘이 아파 죽을꺼 같아..
이제 아파하지 않을래..
어렸을때 만나 7년동안나 너한테 최선을다했어..너 또한 마찬가지였겠지
너무 오래만나 사랑인지 정인지에....고민마니 했겠지..
난 3년을 사랑하고 군대간거 기다리고 그리고 그후중에..
난 기다린게 제일행복했어.. 그땐.. 설레임이라는게 나한테는 있었거든..
난 앞으로 널 잊으려고 또 잊지 않으려고도 하지 않을꺼야
그냥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내가 서글프면 서글픈대로
원망스러우면 원망하고 ....
그렇게 그렇게 살다가 죽을꺼야..만약
너랑 나 살다가 정말 죽기 전이라는 생각이 들때 그때 우리 꼭 웃으면서 한번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