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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내용 -삭제 방지 위원회-

야옹 |2005.11.12 09:11
조회 1,876 |추천 0

삭제방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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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고백 스토리를 공개하려구 떨리는 맘으로 올려봅니다..

 

저는 글을 쓰고..편지보내구..시를 쓰는 일을 좋아했어요..

가끔씩은 미래의 연인을 위해 사랑시를 적어 보기도 했죠..

그러던중..군인시절(장교) 인터넷(크리스찬사이트)으로 멋진 아가씨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어요..(3년전)

 

결혼전..성격-외모-학력으로 할까?..아님 외모-성격-학력으로 할까..많은

고민들이 있었지만.. 그런건 정말 중요한게 아니란걸..알았죠..

정말 필요한건..

내가 지금 누군가를 만날 맘의 준비가 되어있는지..

결혼할 맘의 준비가 되어있는지 하는게 아닐까요..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낙찰!!!]

 

인터넷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아가씨에게 데시했는데..

무수한 경쟁률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 한사람중에 한명이었구요..

 

그 아가씨(아내)는 먼저 지역별,직업별,나이별로 일단 선을 그었답니다..(그래야

누군가를 빨리 만날 수 있었으니까요..그 모든 사람을 만날 수는 없잖아요..ㅎㅎ)

저는 이 범위에서도 살아(?) 남았구요..

 

근데..제일 중요했던것은..조건보다는 내가 보낸 순수함의 메일이 그녀의 맘을

움직였다고 합니다..

그냥..솔직하게 맘을 전달 했을 뿐인데..

 

사람이 사람에게 프로포즈를 하고..사랑을 한다는 게 말은 쉽지만..

정말 쉬운 것은 아님을 깨닫고 있습니다..

 

만일..이글을 읽는 연인이 있다면..

서로에게 솔직해 지고..양다리 하지말고..속마음을 나눠보세요..

분명.. 어제보단..오늘이 틀려보이구..행복해 질겁니다..ㅎㅎ

 

글구..소개팅 나가거나..할때..많은 기대하지말고 가세요..

그냥..맘을 비우고 만나보세요.. 뜻밖의 기적(?)이 일어날 지도 몰라요..

 

저도 지금의 아내를 만날때 정말 기대하지 않고 나갔는데..

맘속 깊은곳에서 "이여자구나!!!"란 외침이 지지직하면서 나오더라구요..

결국..결혼해 골인 했어요..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열분..모두 무조건 행복해 지시길..바래요..

 

제가..얼마전부터..미니홈피에 관심을 갖고..운영하고 있어요..

솔직히 홈피도 좀알리구 싶구요..

함 들러서..꼬옥~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실래요..힘이 될 듯합니다..^^

www.cyworld.com/joyful_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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