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2년차 주부 입니다..
돐지 난 이쁜 딸아이가 한명 있구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사연을올립니다.남편과는엄마친구분의 중매로 생활력 강하구 성실한 사람이라기에 만나보게되었습니다..중매이다 보니 물론조건두보게되었습니다 10년의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젊은 나이도 아니구 따지게 되더라구요..만나다 보니 중매해주시는 분의 말과는 다른 부분이 많아서 이런저런 일들로 말도 좀만았습니다..그래도 5개월만에 결혼을하게 되었죠
넘 서둘러서 한 결혼인지는 모르지만 짧았던 연애기간 동안 몰랐던 남편에 성격이 조금씩 보였습니다
동네친구분 들에 말로는 니 성격에 장가 갈 줄 몰맀다는 웃스게 소리를 그냥넘겼는데
살다보니 정말 무서운 사람 이란 걸 알았습니다..자기 밖에 모르는 이중인격자에 기분나쁘거나술을만이먹는 날이면 집에 화풀이를하구 욕지거리에 물건두부수구..물론 타인이 있는 자리에선 언제나다정한사람 처럼 양에 탈을 쓴 늑대라구나 할까요..자기 하구 싶은 말은할소리 못할소리 다하면서 상대방에 맘 같은건 배려 조차 안하는 그런 사람 너두하구 싶은 말 있음해 보라구 해 놓구두 듣기 싫음말이많다며 말을 잘라버리구
그러면서두 자기가 이해심이 많은 사람 이라구하죠..
얼마 전 에는 군대 간 동생이 휴가를 나왔는데 아랫사람이 윗사람 한테 인사도 없었다는 이유를꼬뚜리잡아 싸움을 하게 되었는데 살기 싫음 나가라구 하더라구요..아이는 자기가 키울테니 아이에 대해서 나중에 딴 소리하지 말라면서 니가 무슨 자격이 있냐구 시어머니와 친정 부모님을 새벽에 집에까지 불러놓구 친정부모님한테 아이는두구 아내만 대려 가라구 해놓구 이제와서는 아이를 두구나갔다구더난리입니다..
시어머니두 다 보셨으면서두 지금에 와서는 술먹구 무슨소리는 못하냐시며 남편을 두둔하기바쁨니다
내아들 잘못키웠으니 아이는 어머니가 키운신다구 더 큰소릴 치시더라구요..
시누이두 니발루 니가 나갔으니 들어 올 생각 애 볼 생각두 말라구 하더라구요 ..
남편이 살기 싫다구해서 원하는데루 해준다는데두 니가 그렇게 남편말을 잘 들었냐며 더 난리입니다
아이는 아이대루 힘들구 저는 저대로 이미마음에 상처를 받은터라 더이상 남편과는 다시 결혼생활을 유지하구싶지 안은데 말루는 이혼을 해준다면서 아직까지 소식이 없습니다
얼마전에는 시어머니가 전화하셔서 저희 어머니에게 욕지거리리를 하며 딸자식교육을 어떻게 시켜서 시집을 보냐며 집까지 찾아와 난리를치구갔습니다..자기 아들성격을 더잘아시는분이 어떻게 그렇게까지할수 있는지 정말이해 할수가 없었습니다..그동안 넘힘들구 맘고생이 심했던터라
어서빨리 이어두운 터널속을 버서나구 싶은데 맘처럼쉽지가 안네요 제가먼저 서류를 보낸다구해두쉽게해줄것 같지두않구요 여러분들에 경험이나 좋은 의견있으심 많은조언과 리플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