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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데뷔 초 코 높이라는 제안을 뿌리쳤다"

제이디 |2005.11.13 19:15
조회 28,910 |추천 0

수애 “데뷔 초 코 높이라는 제안을 뿌리쳤다”
[뉴스엔=글 박준범 기자/사진 노정이 기자]
영화배우 수애가 “자기애가 강해 콤플렉스가 없다”고 밝혔다.

수애는 지난 9일 낮 12시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콤플렉스를 묻는 질문에 “난 자기애가 상당히 강한 편이다”며 “콤플렉스가 없다”고 말했다. 수애는 또 “친한 친구들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별로 안친한 사람들도 그렇게 얘기한다”고 말을 이었다.

하지만 수애는 “내게도 단점은 있다. 지금은 살이 빠졌지만 데뷔 초에는 얼굴에 살이 많아 코가 낮아 보였다”며 “코를 세워보라는 제의를 받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나 수애는 “얼굴에 자신이 있었다기보다는 자기애가 강했다”며 “그 제안을 뿌리쳤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영화 ‘가족’으로 각종 영화 시상식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수애는 올 초 인기리에 방송됐던 KBS 2TV 드라마 ‘해신’에 출연한데 이어 지난달 열렸던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나의 결혼원정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anima@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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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5.11.13 22:43
코 높이라는 제안은 무시하고 쌍커플 하셨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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