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는 그 넘이 원장인 줄 알아요.
친척오빠가 하는 병원 기사라고는 죽어도 생각지못해요.
오빠 체어맨 세차하러나가면서 그 여자를 태우고 다니나봐요.
남편이랑 아이도 모두 버릴 수있답니다.
지금 나랑 헤어지면 통장하나 자기 명의로 만들지못하는
신불자인지도 모르고....
달랑 불알 두쪽 차고 나와도 얼씨구나하고 반겨맞을까요?
당장 전화해서 다 까발릴까요?
아님 좀 더 기다렸다가 둘이 붙어살때까지 기다릴까요?
그 넘의 실체를 알고 땅을 치며 후회할 때까지 내버려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