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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심을??

도토리 |2005.11.14 14:43
조회 330 |추천 0

님 글을 읽어 내려 가면서 무좌게 챙피 버린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신혼땐 나도 울 랑이한테 오빠~~ 했다가 큰 아이 낳고 울 친정에서 오빠야~

했더니 울 친정 오빠랑 울 랑이라 똑 같이 왜? 하면서 쳐다 보는데...

황당 합디다.. 그래서 그 뒤로는 자기야~ 로 호칭을 바꿨는데

지금도 여전히 자기야~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저리 큰 아들이 있음서 아직도 자기야 하네... 할까 싶어서리..ㅋㅋ

그래도 나는 걍 할랍니다.

울 언니에 비하면 모,,,ㅋㅋ

울 언니는 21살 먹은 딸이 있어도 형부한테 자기야~ 사랑해.. 란 말을

서슴 없이 하는데 그리 꼴 싸납게 뵈지는 않드만요.

조카들도 눈꼴 시러버서 닭살 돋는 다는 소리는 해도 그리 딱히

싫어 하는 내색은 없고 나도 웃고 넘기지만 좋아 뵈드만요..(나만 그런가??)

 

님한테 첨에 방법이 틀렸음을 말 해 줄께요.

적을 아군으로 만들면 편한겁니다.

맨 첨에 그런 소음이 나고 도저히 생활 하기가 힘들때는

과일이라도 몇개 가지고 가던지 아님 롤케잌이라고 한줄 사가지고 가서

아랫층에 이사 왔는데 좋게 지내고 싶다고 친하게 지내자고 들이 밀고 들어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근데 아침마다 청소 하나 봐요.. 좀 울려서

그때 되면 나도 윗집 청소하나 부다 나도 청소나 해야지 싶어서 청소기 돌리고

그런다고 하면서 조금씩 여우 같이 할수도 있었을껄요..

 

그거 외에 호칭이나 또는 자동차가 있고 없고는 그 집안 사정이고

그 부부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식이니 님이 이렇다 저렇다 비판할 자격은 없구요

님 부부가 사는 방식이 꼭 맞는 왕도는 아니니 오빠라고 하든 여보라고 하든 그건

소음으로 인해 불거진 감정에 쑤셔 넣진 않아도 될겁니다.

승질 나고 속상해서 한가지가 안 좋아 보이면 그냥 무심히 보고 지나갈 일도

꼬투리 걸린거 처럼 다 깔짝 되고 신경 쓰이긴 하겠지만

그런 문제는 배제해 두고 웃으면서 좋게 해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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