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칭은 저보다 5살 어린 연하입니당..
전 26살 남칭은 21살...
흔히 말하는 연상연하 커플이져..ㅋㅋ
남칭을 알게 된건 정모에 갔다가 우연히
같은조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져....
그렇게 해서 만나진 벌써 두달이 넘었습니당..
첨엔 서로 조으니까 별 생각없이 만났는뎅...
담달이면 남칭이 군대에 갑니당....
군대 간다는 사실을 알면서부터 왠지 서로 거리감이 생겼구...
이주일쯤 서로 연락 안하구 지내구 있었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먼저 문자를 보냇습니당..
(시작도 하기전에 벌써부터 두려워하냐구..
난 그래두 나중에 후회할까봐 이렇게 연락한다궁..
잊을려구 일촌두 끊구 연락두 안하구 그랬는뎅.
그게 내 맘처럼 쉽게 안되는걸 어떻게 하냐구..
나만 나만 이렇게 힘드냐구..)
남칭 문자가 오길....
(나도 힘들어.군대가서 힘들어지는거보다 지금
힘든게 나을 같애서.. 노력하고 잇는거라구..
자신이 업으니까 자기두 어떤게 옮은건지 모르겠다구) 하네여..
저두 정리할려구 했는뎅..
사람 맘이 그렇게 쉽게 움직여 지나여...
벌써 남칭을 제가 마니 조아해버린거 같아여...
기다린다는게 군대 갈 사람한테 그렇게 부담이 되나용?
저두 앞날을 생각안한건 아닌뎅..
결과가 두려워서 시작을 안하겠다는건 넘 비겁하지 않나용?
아님 남칭이 절 조아하지 않는걸까용?
입대할 날은 다가오는뎅..
남칭은 마음의 문을 안열구 있으니까 답답하기만 합니당..
악풀 말구... 조언 부탁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