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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정말 다 이런건가요?? 진정?!?! 그를사랑한 죄값인가요...?

마음의상처 |2005.11.14 17:36
조회 849 |추천 0

저는 보통 일반적인 연인들과는 좀 다른 연애르 한것 같아요....

제 말좀 들어봐주세요...

 

처음 사귀게 된것도 제가 좋아서 그런거였어요...솔직히 처음에 제 남친은 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제가 많이 좋아해서 정말 남친 말이라면 하늘에 별도 따다주마~

 

이랬거든요.. 그리고 항상 제가 먼저 신경써주고 챙겨주고 정말 남녀의 역할이 바뀐듯

사귀어온지 어언.. 3년 4년째 접어듭니다..

 

항상 뭘해도 제가먼저 하자고 하고 지금도 제가 더 많이 좋아하고 있거든요..

 

오래 사귄만큼 우리는 서로를 너무나 잘알고 있어요...

헤어지기로 한지도 보름이 다 되어 가는데.... 정말 제가 짜증나는건 제 마음이에요..

 

보통 연인들이 헤어지자고 하면 그 헤어짐의 의미란 서로 보지 않는것이지요..

같이 했었던 그 모든일들을 이제 혼자 해야만 한다는거.. 그게 이별 아닌가요 ??

 

근데 제 남친은 어제 헤어지자고 했어도 전화하면 다 받고 며칠 지나면 또 전화하고

그러다 만나고 영화보고 밥먹고 그러다가 또 싸우게 되면 또 그만 만나자고 하고....

 

지금 거의 5개월째 이러고 있어요... 물론 제가 그 남자를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그 사람이 오라면 오고 뭐 하자고 하면 거절을 못해요...

 

그사람도 저랑 뭐 같이 하고 있을때는 정말 아무렇지 않게 행동 하구요...

모든 생활이 거의다 장난스럽게 돌아가요...

 

제가 좀 무관심하게 대하면 어~ 너 뭐 잘못먹었냐?? 이러면서 나 안보고 싶어??

에이~ 좋아 죽겠지? 이러면서... 사람 맘을 자꾸 약을 올려요...

 

지금 그사람한테 다른여자가 생겼거든요.. 둘이 사귀고 그런건 아닌데.. 매일 연락하구

같이 게임하면서 친해졌다는데 남들이 보면 꼭 둘이 연인인것 같아요...

 

이제 제가 걱정 안해도 그 여자가 다 걱정해주고 챙겨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또

아~ 이제 정말 그남자 맘이 떠났구나 생각하면서 혼자 많이 생각하고 맘정리 하는데

 

또 만나서 제가 물어보면 그여자 안좋아한다고 아무생각없이 말할때 항상 우리둘이 뭐~

나중에 우리 어디가자~ 이러면서 저랑 꼭 뭐 같이 하겠다고 말하거든요...

 

철이 없는건지.. 아니면 세상 모든여자를 자기가 다 갖고 싶은건지...정말 햇깔리게 해요

 

지금 그 여자하고 좀 진도가 나가는것 같거든요.. 이제는 제가 아침에 안깨워줘도

그여자가 깨워주고 완전 저대신 그여자가 다 해주고 있는데 제 남친도 다 받아주고여

 

원래 성격이 단순한건지 멍청한건지 제 남친은 모든걸 그냥 쉽게 생각하거든요..

지금 이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 그남자가 다시 저한테 돌아올까요 ??

 

솔직히 4년동안 정든것 만으로도 떼기가 힘든데 그여자랑 계속 그렇게 연락하고 그러다

정들면 끝인건가요?? 다시 저한테 돌아올 가능성은 없을까요 ??

 

헤어지고 싸우고 몇번을 그러면서 내가 너는 그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

솔직히 싫은건 아니다... 헤어져도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다고 하거든요...

 

이건 뭘까요... 장난하는것두 아니구 좋아하는건 아닌데 싫지도 않다...??

지금 상황에서 이 남자를 정말 다시 붙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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