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글읽다가 저도 제 얘기를 함 해볼까 해서 글쓰기 눌렀습니다.
저도 다른분들처럼 남친때문에 고민거리가 생겨서 제머리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제 위주로
주관적으로 밖에 생각이 안돼서 여러님들꼐서 생각하시는 객관적인 생각을 듣고 싶어서
제 고민을 얘기할까 합니다.
일년반정도 만났는데 지금껏 만나오면서 100가지 일이있었다면 그중에 7-80 가지 정도는
저로 인해 싸움이 일어났을만큼 평소에는 다정하게 대해주고 자기가 없는곳에 어딜간다거나
심지어는 친구들을 만나도 잔소리를해대서 저를좀 갑갑하게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사랑받으면
서 만난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성격이 저랑 마니 비슷해서 싸우기도 마니 싸우지만 뭐 마니 싸우는 커플이 어디 저희커플뿐이겠습니
까..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싸우다보니 점점 더 크게 싸우는것을 느끼게 되었고 딱뿌러지게 헤어지자 이건아닌데
그 비슷한 뉘앙스에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지요
그럴꺼면서 모할라고 만나냐 뭐 이런식에 말들..
주말인 토욜일도 마찬가지로 크게 싸웠습니다.
이제까지 싸움과는다르게 저희둘이 만든약속이 있는데 그 약속 깨자는 소리부터
쌍소리까지 ...저랑 남친이랑 두살차이나는데 제가 열받거나 그러면 오빠 라는 소리대신 야 ..너..니..
이런소리가 나가는 아주 머같은 버릇이 있습니다.
저도 잘못하고 있다는걸 알지만 쉽게 안고쳐져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반말하는것이 안고쳐지듯이 남친은 화가나면 막말을 하는버릇이 있는것같습니다
뭐 따지고 보면 저도 남친이란걸 떠나서 두살많은사람에게 야 너 니 이런식으로 반말을해대니
저또한 막말하는버릇이 있다고 얘기를 해야겠군여
다시 말씀드리면 둘다 열받으면 막말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제가 저만생각해서 지금 제 이기적인 생각만으로 글을쓰고 있는터라 제가 생각하는게 어거지라고 말
씀들을해주신다면 마음다시 고쳐먹겠습니다
둘이 똑같은데 뭐가 고민이냐구요.
전화로 싸우는중에 씨발 어쩌고 저쩌고 부터 시작해서 다행이 x년아 이런소리는 안들었지만
니 좆대로 해라 라느니,나지금 너무성질나서 주변에 있는거 다 떄려부스고 싶다라느니, 만날수록 조
아지는사람이 돼라느니..<<<<이말참 기가막히더군요
그럼 전 만날수록 지치고 피곤한 사람이란말입니까 ㅡㅡ
물론저도 존나 짜증난다라던가 진짜 피곤하다라던가 그만하자라던가
등등에 막말을 해제꼈지만 문제는 제 마음이란겁니다
결국에는 화해하면서 앞으로 싸울떄 욕하지 말자고 버릇댈까 무섭다며 화해를햇지만
그래서 여느떄처럼 문자 하고 저나하고 그랬지만 아마 그사람도 느꼈겠지만 오늘하루종일 제 목소리
다정함이란 없었습니다 그냥저냥 의무적인말들..
제가 진짜 못되 쳐먹어서 그런건지 자꾸 남친이 했던 욕이랑 그 말들이 생각나서 짜증나 죽겠습니다
제말도 상처가 되서 남친맘에 꽂쳤겠지만 그래서 서로 피장파장이니까 잊자 잊자 해도 자꾸 떠오르고
제가 원래 그런 상처되는말 들으면 오래 기억하거던여;;
폭력이란것이 첨에 욕부터 시작해서 손날라가고 발날라고 ..<<괸한 두려움인가요;;제가 일방적으로 들
은것도 아니고 가치막말하고 싸웠으면서 이러는게 오바하는것같기도하고 그래도 나는 대노코 쌍소리
는 안햇는데 그래도나는 그냥 반말일뿐이고 남친은 욕인데 그래도나는....
...이러면서 자꾸 저를 정당화시키는것같기도하고 어이댔든간에 쌍소리를해댄건 남친이니까
난 이러는게 당연하다는생각도 들고 ....
도저히 생각을 어찌 정리해야할지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씀좀해주세요
까짓 쌍소리나 니가한 반말이나 똑같은데 그게뭐 어떻다고 하신다면 제 이기적인맘에 별것도 아닌거
가따가 오바하는구나 이러면서 생각고쳐먹겟습니다
그냥 지나치지마시고 저좀 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