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는시간이 지나 나또 당신을 찾아 갔네요
모든것이 다 잊혀져가고 묻혀져가도
왜 우리들에 추억은 그대로 남아 있는건지
들어가지도 못할정도로 숲이 되버린 풀을 헤치면
겨우 들어가 당신 앞에 술한잔 부어놓고
부랴 부랴 산을 내려오면서
10년이란 세월이 참 무정도 하더이다
어찌 그리도 인생이란 허무 한건지
한번 가면 다시 못을 그 길을
뭐가 그리 급해서 그렇게도 빨리 떠나신건지~~~~~
다음세상에서는 절대 남보다 빨리가지 마시구
오래오래 가족 거느릭구 행복하게 사소서
남아 있는 가족들 가슴에 돌덩이 하나씩 남겨 놓지 마시구요
돌아갈수 없는 시간들이기에
이제는 생각하지 않을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