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근 3개월 만남을 가져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이고,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입니다.
딱 10살차이나죠.>>>>어떻게 만났는지는 몰라도 패스
대부분 사람들의 걱정을 무릎쓰고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키워나갔습니다.
가끔 오빠의 툭툭 짜증내는 말투와,
살짝살짝 날 테스트하는 그런
짜증나는 행동들도 전 콩깍지가 씌웠는지
참 좋게만 보였습니다. >>>>악플을 의식한 얄팍한 언변
그러던 어제의 일입니다.
갑작스럽게 집에 일이 생겼습니다.
급하게 돈이 삼십만원정도 필요했습니다.>>집에 일생겼는데 돈구할사람은 20대 초반인 여자밖에 없는상황.... 가족들은 머하는지?그래도 집이 아주 안좋은 상태일수도 있으니까 패스
제가 통장에 돈이 있기는 했는데
그 통장은 폰뱅킹도 안되게 해놨고,
인터넷뱅킹도 안되게 해놨고,
자동화기계에서도 사용을 못하게 해놨습니다.
이유는 제가 돈을 마구마구 꺼내쓸까봐서 >>돈을 마구마구 꺼내쓰는성격
월급 탄 돈은 모두 거기에 두었다가
일정한 기간에 꺼내쓰는 편입니다. >>언제?
집안에 급한 일 때문에 통장과 도장을 들고와서 돈을 빼야했었는데
통장,도장 모두 가지고 나오지않았습니다.>>돈을 빼야하는데 통장 도장을 왜 안가지고 나와? 그래도 밖에서 상황들었다고 가정해서 패스~
급한 마음에 은행에 전화해서
본인확인하고 돈 인출해주면 안되냐
했더니 그렇게는 절대 인출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당연히 통장 도장없으면 안되는거 모르나? 이것도 악플을 의식한 발언
그래서 급하게 생각나는게 몇몇의 친구들과 남자친구였습니다.
몇몇의 친구들은 삼십만원은 없으니깐
쪼금씩 빌려주겠답니다.
그렇게 몇명한테 빌려서 나중에 일일이 값을빠에야
그냥 한꺼번에 빌릴 사람을 찾고 싶었습니다.>>왜? 일일이 갚는 귀찮음보다 자존심 굽히는게 낫다고 생각했나보지?
그래서 돈 이야기 꺼내기 자존심 상했지만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했습니다.
항상 통장과 도장을 들고 다니기에
돈을 빌려달라했습니다.>>> 항상 통장하고 도장을 들고다니는걸 알고선 돈을 빌려달라 했구만~
솔직히 집안 일이라서 말 하기 싫었습니다.
친구들한테 이유를 말할 순 있었지만
아직 사귄지 얼마 안되었고,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서
문자를 보낼때 >>> 사귄지 얼마 안되었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과정인데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고? 남자가 나이가 많으니까 결혼 생각하면서 만나는걸 약혼한것처럼 말하는거 같은데?
[오빠 나 이유 물어보지 않고 돈 삼십만원정도 빌려줄수있을까?]
이렇게 보냈더니
전화가 오더군요.
솔직히 오빠가 화를 낼 꺼란 생각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자기는 돈 문제 꺼내는게 제일 싫다고
그만 연락하자고 하더니
끊더군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돈 문제를 꺼냈다고 그게 헤어질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래놓고 분이 삭혀지지가 않아서 제가 전화했습니다. >>분이 삭혀지지가 않았다.... 누가 잘못해놓고 분을 못삭혀? 자초지정설명을 했어야지 집안일때문 어쩌구저쩌구 친구들도 돈없다한다고 살짝 거짓말이라도 하면서 얘기를 했어야지...
여기서 일단 글쓴사람 성격 나옴
처음에는 안받더니 마구마구 전화를 하니깐 받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돈 빌려달라고 했던게 그렇게 죄냐
내가 들고 튀냐?
돈 받고 잠적하냐?
어떻게 헤어지자는 말을 함부로 꺼내냐?
날 그렇게 못믿냐?
오빠가 날 이정도로 밖에 생각하는 줄 몰랐다.
알았다. 잘지내라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끝까지 잘났다네
그리곤 바로 집에 들어왔는데
화장실에서 거울 보고 있다가 열받아서
전화기를 집어 던졌습니다. >>여실히 들어나는 성격 그게 전화기 던질 정도의 문제? 전화기 뽀샤지면 남친한테 해달라고? 안해주면 이제 뭐 던질라고?
그랬더니퐁당-_-
물속에 들어가버리더군요.
진짜 오늘은 거지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면서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계속 흐르더군요.
폰은 절대 전원이 들어오지를 않구,
씻구 급하게 대리점을 갔더니
다행이도 기사님께서 퇴근하실때 제가 딱 들어간 것입니다.
내일 찾을 것을 약속하고 나와서
친구들과 한잔했습니다.>>>한잔할돈은 어디서 난거야?? 30만원은 해결하고 한잔하는거야?
그러다가 오빠와 연락이 되었는데
홧김에 그랬다고 합니다.
화가 나서 그랬답니다.
내가 이유를 제대로 말하지 않아서 화가 났답니다.>>전화하면서 짜증부리며 이유없이 꿔달라면 꿔줄것이지 라고 했을것이 뻔함... 안그럼 남자가 완전 그냥 화쟁이.
저도 잘못있습니다.
삼십만원이라는 돈이 작은 돈이 아닌 큰 돈인 것을 제도 알고 있기에
그런 돈을 빌릴때는 상대방에 이리저리 상황을 설명하고
빌려줄수있냐 물어봤어야했었는데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그냥>>분명 글쓴이는 자존심 굽히면서 부탁했다했고 친구들한테 이유말하면서 꿀수 있는돈을 귀찮은거보다 남친한테 부탁하는 쪽을 택해놓고선 자존심을 찾네
이유없이 빌려줄수 있냐고 한 그것 그거 제 잘못입니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런 이유 하나로 헤어지나는 말을 꺼낸 남자.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전 지금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서
이사람의 단점들이>>>돈 안꿔주는거? 눈에 하나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황당하게 헤어지자는 말을 들을꺼라는건 생각도 꿈에도 꾸지 않았었으니깐요.>>>평소에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맘대로 하는성격 들어남 남자한테 차이면 세상무너지는 줄아는 성격으로 보임
제가 잘못한건가요?>>응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건가요?>>응
남자친구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한테 그랬을까요?>>글쓴이 성격을 점점 알아가면서 오래 만날수 있는 여자는 아니다라는 생각
정말 화가 나서 그랬을까요...?>>말하려고 생각했다가 잘됐다 싶어서 한거임
남자들은 화나면 헤어지자고 하고
나중에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합니까?>>거의 그러진 않는데 남자로서 여자한테 화낸거에대한 미안함때문... 자신이 속좁아 보일수 있다는 의식때문에 미안하다고 했을수 있음
나이 30대에서 >>자기 어려울때만 남친 나이 많은거 들먹거리는성격
살만큼 살아온 사람이 이렇게 말 할 꺼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 -_ ->>글쓴이는 살만큼 안살아서 그렇게 되먹지 못한 언변과 짜증난다고 술마시는 성격을 갖고 전화기 시도때도 없이던지나? 20대면 살만큼 산거 같은데~
지금도 생각만 하면 열이 받습니다. >>> 언젠간 이사건 때문에 헤어질거라는 복선, 싸울때마다 걸고넘어갈 가능성 농후
오늘 만나자고 하더니
전화기 꺼져있습니다!!!!!!!!!!!!!
아씨!!!!!!!!!!!!!!!!!!!!!!!!!!!!!!!!!!!!!!>>>끝까지 미안한 감정없고 그깟돈 30만원 안꿔주고 헤어지자는 사람 짜증나지만 만나면 편하게 해주고(나이차이 많으니까) 매너있게 해주니까 헤어지진 못하겠다는.... 짜증나고 화나면서 왜 자꾸 만나려고 하는지 글쓴이의 의도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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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들어나듯이 남친 속 완전 좁고 인생헛살았다고 생각하고 필명또한 망할놈이라 하여 남친 완전 욕하고 있는데 다시 만나는 진정한이유는?
10살차이나는 남친이라고 제목에서 말하듯 나이를 무기로 넌 나이도 많은데 이정도 못해주냐 라고 평소에 행동하는것으로 판명
아무리 남자라도 돈 30만원이 아니라 만원이라도 믿음직스럽지 못한사람한테 또는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사람한테 돈꿔달란 얘기들으면 꿔주기 힘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