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소개팅한 남의 혈액형이 B형입니다.
O형의 특성중에 비상한 기억력 ㅡㅡ;;이 있다고 씌여져있잖아요?
저도 거기에 해당되는 편이라서 작은거라도 관심이 있으면 기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엄청 기억잘하는 편이거든요;; 친구들이 넌 피곤하지도 않냐고 할정도로,,ㅠㅠ
근데 이 남자분도 약간 만만치 않는거 같습니다;;
처음 소개팅한 날 제가 사소하게 말했던 얘기들(저는 잊었는데) 며칠전 문자를 주고 받는데 얘기하는 거 보고 저도 은근히 놀랐으니까요..;;
주위에서는 그래도 관심이 많으니까 그런다고 하는데ㅡㅡ;;
그것에 비하면 그닥,,;; 물론 소개팅남이 주선자언니한테 그때 제가 맘에 많이 들었다고 제 연락을 기다린다고 얘기까지 듣고 언니도 먼저 해보라고 난리여서 저도 꽤 먼저 연락하고 그랬는데;; 소개팅하고 나서 바로 중간고사 기간이라 못보고 시험끝나고 영화 한번 보는정도로 2번밖에 안봤거든요ㅡㅡ;;
저두 별맘 없이 그냥 잘되서 발전하면 좋은거고, 아님 그냥 아는 오빠로 친하게 지내도 좋을거라는 생각 단순히 가지고 있는데,, 그래두 궁금하네요~^^;;
B형 자체가 원래 기억력이 좋은편인지, 아님 도대체가 관심이 있어서 그러는건지,,
아, 그리고 B형남자들도 연락하는데 있어서 소심한 경우도 많은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