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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예단..적은건가요..적당한건가요..

ㅠㅠ |2005.11.17 22:58
조회 2,056 |추천 0

 12월에 결혼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저희는 25살 동갑 부부이고요

  결혼 후 전 남편따라 바로 미국으로 같이 떠나기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집도 따로 구하지도 않았고, 혼수도 장만하지 않습니다..

 

  예단과 예물만 주고 받았습니다..

  저번 주에 저희 예단을 올렸는데요..

  저희 측이 돌려 받는 것 없이 일단 500만원을 드리고요.(원래 돌려 받잖아요..근데 안 받거든요)

  저희 원앙금침, 부모님 침구 세트(침대커버, 이불커버-솜까지, 베개 2), 은수저 세트

  그리고 신랑예물은 5부 다이아 반지와 순금 목걸이 20돈, 구찌 시계..

  7첩 반상기에 신랑 예복은 120만원짜리 정장과 한복 90만원..

  부모님 한복은 주고 받는 걸로 해서 어머님 한복 80, 아버님 양복 100

  (예복비와 예단비 다 따로 입니다..)

  그래서 예단/예물값만 다 합해서 14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촬영비, 호텔 예식비..는 반반 부담이고요..예단 이야기니 이건 빼겠습니다)

  물론 저도 예물은 1캐럿 넘는 다이아로 받고 100만원 정도의 예복..받았구요..

  예단 올릴 때 시이모님들 까지 지켜보시는데 ...별로 썩 마음에 차지 않아하시는 듯 해서 괜히 눈치만 보입니다....물론 예단 편지는 정성껏 써서 드렸구요...

  제가 예단을 적게 한건가요...저희 집에선 한다고 한건데..

  제 친구 언니는 예단비로 2천만원 보내고 천만원 돌려받았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예단비도 천이 기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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