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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익가지고 너무 하네썅

아..... |2005.11.18 16:07
조회 208 |추천 0

내나이 23살 지금 구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내나이 20살때 해군갈려고 지원했다가 몸상태보더니 빠구 먹이더군요..

 

몸상태 최상으로해서 검사받은 기록지 가지고 병무청갔더니 4급으로 빼버리더군요..

 

저 어렸을때부터 간이 안좋았습니다.. 어느정도냐하면 왜 얼마전에 가수 문군이 간수치가 40정도

 

나와서 군대 못가는거아니냐 정상인보다 2배가 높다 이렇게 나오더군요 저 1000 이 넘었습니다..

 

그럼 어느정도 안좋은지 아시겠죠..

 

결국 하는수없이 공익 왔죠.. 훈련소에있을때 전 정말 행복에 나라였죠.. 사회에있을때 잘먹지도

 

못하는 밥을 거기서는 남김없이 다먹고 하루하루가 재밌더군요 뭐 2년하는거랑 은 비교도 안대겟지만

 

전 정말 기분좋게 생활하다 나왔습니다

 

그런데 뭐 현역 욕하는 공익도 있지만 공익 = 애자 이런 소리 들으니 욕나오네요

 

공익중에는 저처럼 질병으로 온사람 또 학교를 나오지못해서 온사람 또 사고를 쳐서 온사람

 

혹은 집안의 생계문제 등등으로 온사람 많죠..

 

그런데 이걸 싸그리 잡아서 애자라뇨 싸우는것도 좋은데 정도것해야죠

 

제가 모든군인들을 김일병 취급하시면 좋습니까?

 

이제 같은말 반복하는 리플들은 그만하고 다들 자기일이나 열심이합시다

 

아또 근무시간에 글쓰네 어쩌네 태클거시는 분이 있을꺼같은데 남들 담배필시간에 쓰는거니까

 

이해하시고요

 

현역도 힘들게 하신분들 또는 좀 널널하게 운때잘만나서 피신분들있자나요 현역들끼리 만나면

 

넌 어디여서 졸라 편하게 군생활했네 이렇게 예기하듯이

 

저의들도 힘든곳이있고 편한곳이 있고 다들 공무원들 상대하는거라 그런거에 골머리 썩기도합니다

 

그리고 공익 인원감축이 들어가서 후임도 안들어오거든요 그래서 예전보다 고충이 심해졌죠..

 

이제 그만합시다 현역들도 군대들어가서 짜증나고 공익들도 공익들어와서 짜증나고

 

솔직히 둘다 돈많이 주면 짜증나지안을탠데 말이죠

 

아 제가 가장짜증나는건 저는 지금은 좀 편히 생활하지만 몇달전만해도 공무원이 해야할일을 제가

 

했는데 참 드럽더군요 공무원은 띵까띵까 놀고요 이런거보면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여튼 그만하죠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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