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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의사랑이한순간에

.... |2005.11.18 16:34
조회 2,667 |추천 0

그 사람과 헤어진지 3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처음 만났던 자리는 고등학교시절 학교후배가 소개팅을 주선을 해서였습니다...고2때 후배가"언니 소개팅한번만 받아보세요" 그랬음에도 전 "싫어"라는 대답만 들려주었죠....

고3졸업하기전까진 소개팅 한번도 해본적도 없었구 이렇다할 남자한번 제대로 사귀어본적없이 그렇게 졸업시즌이 다가오니깐 너무 삶의 무료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직도 유효했던 그 소개팅을 부랴부랴 그날의 외로움을 달래고파 갖은 멋을 부린후에 한 시내에서 늦은 저녁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흠!!그런데 삼각관계가 되어버렸지요..헤어졌던 그 사람이 아닌 다른 한 사람이 제 마음속에 들었기때문이였죠!! 그런데 그 사람이 아닌 헤어진 그사람이  제게 적극적이였고 제 맘에들게됬던 그 오빤 제게 관심이 없는듯싶어 제마음도 그냥 흐지부지 그렇게 몇개월이 흘렀습니다.... 중간중간에 가끔 헤어졌던 그 사람에서 삐삐로 연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그때엔 삐삐시절) ... 그런후 그해 7월 24일 그 사람과 정식으로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 사람과의  사랑이 시작되었죠...

그 사람은 그 당시 직장에 다니면서 군 생활을 하는 특례병이였습니다...제가 있는곳과 먼거리도아니였기때문에 자주자주 보게되었습니다...술도 이 사람 만나서 처음 배우게 되었습니다...

어느 여인들 처럼 그렇게 밖에서 연애도 해보고 따스한 사랑도 느껴보고 그렇게 몇년이란 세월이 흘럿습니다... 그 수 많은 세월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그 이윤 다~술 때문이였죠!!! 술때문에 싸우게됬고 술때문에 맞아보기도 하고 술때문에 다투다울기도하고 모든게 술 때문에 제겐 하나하나씩 병들이 늘어나게 되었어요~ 길거리에서 마구발로차고 이런적 한두번 아니였던 그 사람이 전 그래도 좋았습니다...그런데 그러한 일들로 지금에 이렇게 큰 일이 벌어질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참고로 저의 어머니 아버진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쯤 헤어지셔서 몇년동안 별거후에 저희 남매가 성인이 되어서야 이혼을 하시게 되었습니다....어머니께서 그렇게 하실수 밖에 없었던 이윤 아버지의 술로인해 매일같은 구타 술주정으로 인해서였습니다... 어렸을땐 아주 어렵게 지냈어요...

엄마없는 설움도 컸지만 매일같은 아버지의 구타에 정신을 못 차릴때가 많았구 그럴때마다 전 동생들을 데리고 나가 추운겨울때도 길바닦 박스깔고 그렇게 덮고 동생들과 함께 지낸 세월도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크다보니 절대로 어른이되어서 술 먹는 남자랑은 결혼하지 않겠다는 그런 생각으로 고등학교졸업하였는데 그런데 그런 남자를 만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아니다 싶었을때 자르고 단호하게 거절했어야 하는건데 뭐가 그리 좋았는지.........지금에도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아마 제 사정아는 친구들이 저의 이 글을 보게되면 미친년이라고 손가락질 할지도모르겠네요...

 

그 사람이 특례를 마칠무렵 같은직장에 다니던 형이 대기업전자 신입사원 채용한다는 얘길 전해주고 그 사람은 바로 그회사에 원서를 내게 되었습니다...당연히 아직도 그 회사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대기업이다보니 여사원들도 많고 남사원들도 많으니 당연지사 술먹는횟수도크게늘어났고 그로인해 저와그사람의 싸움도 날로날로 더 악해져만갔고 심각해졌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밥먹듯이 얘기한적도 많았고 저역시도 그 사람에게 못할짓 많이 했었습니다...

죽어버린다고 그런 가슴에 못 박힐 그런말도 했었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그 사람 보는 앞에서 일부러 차 사고까지 내서 병원에 입원했던적도 있었구요!! 지금에와 생각해보니 미쳤어라고 말하지만 오죽하면 오죽하면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라는 그 말뿐이 나오지가 안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사람 저에게 거짓말 하고 회사근처에서 모르는 여자들과 술 먹다가 우연찮게 인사사고를 당하게 됬습니다...그것도 뺑소니로여~ 이 사람은 몸의 건강상태에 ~등등 환경이 바뀌면 자신이 고칠려고 노력하는 그런성격이 이었습니다...그 후로 내린 결론이 회사에서 떨어진곳에 원룸을 구해

자취생활을 하는것으로 결론짓게 되었습니다....아~이때부터 그 사람과 같이 동거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전 같이 동거 할 생각도 없었는데 그 사람이 같이 있어달라는 얘기에 그렇게 허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후에도 몇번이고 다투고 싸우고 너 죽니 나죽니 죽자살자 매일같이 다툼이였습니다  당연 지겨웠죠~언제쯤이면 끝날까?? 언제쯤이면 좋아질까?? 매일같이 전 그 사람을 사랑하면서도 아픔만이 존재하는 외로운 사랑을....

같이나누는 문화생활 여행 ~~다 무슨말입니까!!! 살림에 허덕이는 주부들이 하는 말을...

그 사람은 오직 당신이 좋아하는 낚시 술 !!!!이 두가지만 저에게 강요를 했어요~~

오빠 어디 여행다녀오자 영화보러가자~ 그러면!!~돌아오는 말들은 쌀쌀맞고 차가운 말투로 "시간도 없는데 그런델 왜가~나중에가!!~ 7년동안 사귀면서 제 생일날  "생일축하해" 한다는 말한마디 들어보지도 못했구 작은선물하나 받아본적없이 그렇게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당연 친구들과도 거의 연락끊은채 지내기도 일수였고 그 사람 눈치봐가며 약속잡았었구 ~

원래 또 술을 잘 못하기에 그냥 만나면 밥먹는게 일수였습니다...그래도 전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넘길때가 일수였습니다...저의 작은 물음에 저의 작은 웃음에 그 사람은 항상 차갑게 쌀쌀맞았기때문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기분을 건드리고 싶지 않았기때문에 비위를 다~맞춰주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05년 지금까지 왔습니다.....아~같이 동거하기 시작하면서 차츰차츰사이도 좋아졌구

같이 평생 살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원룸이라 작아서 집도 아파트로 전세 얻어서 이사도 하게되었습니다... 그 사람과 술로 인해 싸우게되는 경우가 술만먹으면 노래방등등 아가씨들~~솔직히 처음엔 전 이해를 하지않았습니다...그런데 반복반복반복되니 그냥 그러려니 했구 이해한다고 말했었구 먹더라도 전화많 제발 받아주던지 전화한통 정도는 해달라는 부탁을 했었어요....그런데 그때뿐이더라구요~

술자리에서 사람들과 대화중에 본인 의견만 맞고 다른사람들 의견은 무시하는것도 많았고 술자리에서 제 여동생과 술 먹다가도 처제되는 사람한테 씨발이란 욕도하며등등...

새벽 4~5시 3~2시 넘어서 들어오기 일수였고!!!~ 그냥 지켜볼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게 채워주는건 하나도 없이 자신의 욕구만 채우기 일수고 제 마음도 터지기 일보직전으로 다가갔습니다....

제가 몇번 헤어지자고 말했었지만 그때마다 그 사람은 "안돼""너랑은 절대못헤어져""너사랑해""너없으면안돼"이런대답이였습니다...

 

6월3일 친구들 모임 ..역시나 남녀공학을 나왔기때문에 남녀가있는건 당연~

저도 그날 처음본 남자친구가 해병대를 나왔고 같은술집 옆자리에 휴가나온해병대가 있었습니다..

싸움이 붙었어요~이러쿵저러쿵!!

 

저의 친구들은 술 자리에서 이런경험이 처음이였기때문에 다들 도망갔습니다..전 중간에 술에취해서 화장실을 가있었구요!! 테이블에 와 ~보니 남자칭구 셋이서만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구요~

그런후 바로 자리 정리후에 밖으로 나와서 택시를 잡아탔죠~~ 그걸 제 남자친구가 본것입니다..

그날 새벽 그 사람은 저희 엄마한테 찾아가 저랑 못살겠다고 ~못본꼴봤다고 거짓증거하기시작하더라구요~~다음날 아침 그 사람의 엄마라는 사람이 저의 엄마한테 전활하시더니 " 아들이 그러는데 길거리에서 못볼꼴 봤다면서 못산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물으시더래요..

저 그 얘기 듣고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기기막힐노릇....

 

그렇게 안되겠다싶어 그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외박을2번했습니다...그랬더니 본인이 짐을 싸들고 나갔습니다.... 붙잡고싶었습니다 아직두 제 마음속에서 사랑하는사람이라고 외치고 있었는데 한번쯤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것도 좋을듯 싶어 가슴아팠지만 꾹!!!참았습니다...

 

그런데 짐 싸고 나간그날 직장여성이 평상시 자기 좋아한다고 했던 그 여자직원이랑 몇몇 사람들하고 만나서 술 한잔 하고 있다는 얘기가 저의 귀에 들리더군요..어이없었습니다..너무 기막혀서 그사람에게 전화를 했어요~""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내가 뭘" "나랑헤어지고 그것도 바로 그 여자 만나서 술 먹고 있냐" " 그런데 뭐 어쩌라구 오해하지마 !! 그런데 누가 나 술먹고 있다고 얘기했어?누구야??"그런후에 전화기에선 뚜뚜뚜뚜~~소리만....

 

또 그렇게 하루이틀삼일 한달이 조금안되어서 그 집 식구들한테 전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그사람의 형수 아버지 어머니 차례차레!!!!! 저도 인간인데 가슴이 아프죠~제 마음이 흔들리게 된건 그 사람의 어머니가 저에게 전활 하시더니 울먹이시더라구요!! 그래서 흔들렸습니다...

 

오빠한테 전화해서 한번만나달라고 그랬죠!!! 어느날 저녁 그렇게 만나기로 한날 ~얼굴 못본지 한달이 다 되었기에 전 이쁘게 차려입고 설렘으로 약속장소로 향했습니다...

오빤 제 얼굴을 보자마자 ~ 그 옷 그 남자가 사주디???황당스런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바람났다고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군요~요즘 싸이월드 누구나 다~하잖아요 !!

그런데 그냥 편안히 지내는 여자친구들한테 남자친구들한테 잘지냈어라는 그냥 평상시에 주고 받는 인사글~~ 그런데 남자친구들한테서 온 글들을 보구선 그 사람은 제가 바람을 피웠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그날 저에게 보여준것이 있었는데 A4용지에 제 홈피 들어가서 방명록에 글들을 복사해서 갖고 나왔던거였습니다...그걸 본인들 식구들한테도 다 보여주고 제가 이렇게 바람피웠다고 거짓말이 시작되었구요~~ 그 사람과 제가 헤어진 동기는 앞서 말한바와 술때문이였구 그 사람 술집에서 만난여자 전화번호 수첩에 꽂아당기면서 술먹을때마다 시간제로 그 여자에게 돈 주면서 같이 놀구 그랬었구요 어느날은 그 여자 차에 태우고 가다 저에게 들켰는데 그 여자 옆에 세워놓구 절 길거리에서 발로차고 구타하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이런데도 전 그 사람만 바라보고 사랑하고 챙겨주고 그랬는데...

제가 바람이라니요!!!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지금껏 그 사람과 살면서 새벽6시에 일어나서 아침상 다~차려주고 그사람 비위만 맞추고 그러면서 살았던 죄뿐이 없는데....

 

그리고 나서 7월 말일경에 다시 합치기로 결정을 봤습니다...

그런데 다시는 싸우지 않을것 같았는데 집안 문제로 싸우게되었습니다... 그의 어머니 저만 보시면 눈 흘기시고 온갖 ~~말로표현하기 힘드네요..!! 그래도 어른이기에 참았습니다...

다툼이 일어서 그 사람이 나갔습니다.... 한두시간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 사람에게서

"씨발~뭐뭐!!!등등~너 나랑 같이 살 맘 있냐 없냐!!등등등!!!소름끼침니다...ㅠㅠ

"어디야 오빠!!내가 갈께~같이 술먹자!! 그 사람 "됬어 씨발 엑스엑스야~ 조금있다가 들어갈꺼니깐 그때 보자~~엉?? 그런후 전화기에선 뚜뚜뚜뚜~~~

전 곧장 제 차를 끓고 엄마집으로 향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사람을 봤습니다...

저의 어머니 사시는곳 아파트 앞 상가에 주차를 하더니 노래방으로 들어가는게 아니에요??

제 눈으로 보게된 이상 그냥 넘기진 않겠다 ~~그 사람부모가 하는 가게에 전활했습니다..오시라고~~

그런데 그 사람이 담배를 사러 가다가 저를 보았습니다 ~역시 그 통화하는 소리도 들었구요!!!! 자신의 부모님 저희 엄마한테 제가 말했다는게 그 사람한테 그게 자손심이 상했던지 막 쌍욕을 하기시작하고 절 패기 시작했습니다...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그 사람의 아버지 그냥그냥 말리기만 하시더군요~~

완전 난리가 아니였죠~~조금 멀리 떨어져서 그 사람과 그이 아버지가 나눈대화가 절 더 화나게 하더군요~~"아빠~제가 왜 그런지 아시죠"??   "그래 이해해" 자식교육을 어떻게 키우는 건지...ㅠㅠ

아들 입에서 아빠~나 여자랑 술집에서 몇번잤고~~등등 욕을 해도 그냥 저냥!!!!!

어쨌든 그 식구들 입장에선 제가 또 잘못한 셈이 된거였죠~~왜냐하면 그 사람이 해서는 안될말

하면안될말을 거짓으로 했기때문이였죠!!!!!!!

 

 

제가 "" 다른 남자랑 여관에서 자고 나오는걸""봤다고 엄청난 큰 거짓말을 해서였죠!!!!

제가 "다른 남자랑 바람펴서 헤어지게됬다고 회사사람들한테 떠벌리고 다니구 직장동료들한테 여자소개시켜달라고 그러고 다닌답니다....세상에 진실은 있는 법이죠!!!

 

 

이럴수는 없는 겁니다....그 입에서 사랑한다고 너없으면 안된다고 했던 사람의 입에서!!!!

이일이 있은후에도 전 사랑하기 때문에 그냥 묻어두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것만 하면서 살려고 다짐을한후에 네이트온 MSN대화 상대 싸이미니홈피 등등 삭제를 하기 시작했고 친구들 정리에 나섰습니다.. 그 사람에게서 의처증이엿습니다(이 사실은 헤어진후에 남들에게서 듣게되어 알게되었습니다)

 

그후에 그사람이 일주일정도 서울 안산 쪽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사람이 출장을 가서도 그런곳에 또 갔었더라구요...ㅠㅠ그냥 전 묻어두기로 마음먹고

그럭저럭 일주일이 흐른후 그 주에 시골에 계신 아빠한테 가기루 했었어요~오빠보고  같이 가자고 말했었는데 지금은 좀 그럿다면서 다음에 가자고 해서 그렇게 하자고 했죠!!

그때 제 핸드폰이 안되있는 상태라 연락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이유는 친구들 연락을 다 끊기위해서 거는것만 설정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 핸드폰 연락이 안되는게 화관이였을까요??아니면 우리의 인연이 여기까지이기때문에 그랬는지...ㅠㅠ

 

내려가는 중에 오빠한테 전화를 자주 해줬습니다.. 걱정할까봐서... 9시경에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본인도 내일 출근해야 해서 일찍자야하고 너도 안자면 전화해....하지만 전 마음이 너무 괴로워~ 예전 잠시 이곳에 머물럿을때 다니던 분교된 학교에 잠깐 들럿던 사이 그 사람에게서 문자가 와있었습니다...전화끊은지 몇십분도채~지나지않아서였어요!!! 메시지온걸 확인후에 전 오빠한테 곧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이래저래 상황 설명을 했습니다....그런데도 막무가내더라구요!!! 제 얘기는 듣지도 않을려하고~저한테 대놓구 한 말한마디 !!!!!  나 노래방간다!!!~그러니깐 끊어!!~글구 우리형온다고 했으니깐~ 전화여기서 끊어 등등~~절 더 화나게 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그 사람에서 저도 미친듯이 막~소리를 질러가며 울며울며 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너 낳아서 길러준 부모님생각해라~등등 말을 했죠!!! 그렇게 제가 정신 잃어가며 막 떠들고 있던 그 사이

그 사람은 그 수화기를 본인 형한테 건네줬던것입니다......네~형이 제가 한 말들을 다~들은거였구요!!! 전 이 상황도 다음날 집에가서 새벽에야 알았습니다...!!!

 

집에 들어갔더니 없더라구요 ~전화를 해봤더니 휴가나온 동생과 술 먹고 있던중 !!

그 사람은 본인이 전날 본인 형한테 전화기 건네준것도 저한테 모른척 하면서 !!어쩜 사람이 그럴수가있죠??????? 

새벽 1시쯤에야 그 사람이 들어오더라구요~제 몸도 너무 피곤했던지 한참 후에 부시럭 거리는소리에 깼습니다...그 사람 버릇이 술만 먹고 집에들어오는 날은 라면이라던지 밥 먹는게 습관이였습니다..

그런데 먹는다 싶었는데 그만 거실불끄고 제가 자고있는 침대에 눕더니 싶었습니다...

그냥 잠잘줄 알았는데~~저보고"야!! 야!!!야!!! 올라와!!! 이러는 것입니다...

 

( 이사람 그런 병도 있었습니다.... 저 성병 걸린적도 있었어요... 어느날 그 사람은 술에 취해서 돌아온후에 잠자리를 요굴하더라구요~ 그런데 전 제 몸도 피곤하고 하기싫었습니다...미안한데 내일하자 오빠!! 이렇게 달랬는데~갑자기 버럭 화를 내면서 한시간정도를 시팔~~온갖욕지껄이 다 하면서 저에게 한다는 말이

 

"내가 요즘  무슨생각하고 있는줄알아"" 씨발 더러워서 안한다~~""응!!!

너아니면 할 여자 없는줄알아???오죽하면 요즘 내가 잠자리 할 여자 구할라고 그러고 있어::"""""알어???

 

 

 

그러는것입니다...전 이 얘기에 역시나 제가 헤어질 결심을 하게 된거였구요~~

이건 아니다 싶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이런얘길 듣고 제가 막 울기 시작하니 그 때서야 제 정신이 들었는지~ 미안해 정말미안해 다시는 안그럴께~~미안해 미안해 그러더군요!!!!!  )

 

그래서 전 그 사람이 시키는데로 했습니다.!!! 울먹이면서...그런후 새벽 2~30경에 그의 형에게서 걸려온 전화 한마디""게 있냐"""" 저 들어왔냐구 묻더군요!!!! 기막히더군요!!!

 

그리고 나서 싸움이 시작됬죠~~ 이 싸움이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그 사람 절 방안에 가둬놓고 정신병자처럼 히죽히죽웃어가며 내가 이런걸 바랬거든~~ 발길질도 해가면서 제 얼구에 침 뱉으며 한 말이 너의 집안은 쓰레기 집안이야!!! 시골에 있는 아빠는 뭐고~여기있는 새 아빤 뭐냐~니 동생들은~~어떻구 쓰레기같은 집안 이라며 등등 욕지껄 다 하고~~

가게도 그런 그지같은 가게 넘겼냐는 등등!!!!!! 막말하더라구요~~

저 그날 엄청 맞아서 정신도 못 차릴 정도였습니다...ㅠㅠ

 

한참 그런후에 저의 엄마한테 전화를 하더라구요 제 미쳤으니깐 데리고 가라고~""소리버럭버럭 질러가면서 빨리오시라고!!~데리고 가여~~!!

그땐 전 잘못한게 없었기 때문에 그 사람보고 오빠네 부모님도 부르라고 했었요!!!!!

그때 그 사람 억지로 전화하는듯 보였습니다!!! 오빠 목소리 듣자마자!!알았어!!!싸납게 대답하곤 10분에 그렇게 저의 아파트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 식구 오자마자 저한테 싸가지 없는년~저런 당돌한년이 다있나~어!!어디다되고 욕이야??등등막퍼붓더라구요!!!진짜 기막힙니다.....

그의 형~~ 싸가지 없이 저의 엄마 있는데 "여기왜앉아~가자고 가!! 더러운곳에 왜 앉아 얘기할 필요도 없어!! 그러면서 허리에 허리짐짓고 저의 엄마를 쳐다보면서 이래서 집안환경이 중요해~대학교도 못나온게 ~~막말을 하더라구요1!!

돈이 없어서 배우지 못한것도 아니였고 집안환경이 그런데서 태어났어도 저희 3남매 정말 그렇게 살아오진 않았습니다...!!! 적어도 그 집 식구 자식들 그 사람 부모들보다도 더 잘 살아왔다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형수는요~ 가족끼리 장사하는 가게에서 돈 빼돌려서 카드값갑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똑같이 서로 욕하면서 그렇게 지내구요~ 형수네 친정엄나는 4명이나 되구여 학교도 못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말을 쉽게 할 수 가 있죠???그것도 한두살 먹을 어린애도 아닌 서른이 넘은 어른이~~한편으론 참 웃겼습니다. 나이값도 못하는구나!!

 

설이나 추석때 제사지낼때도 저희는 옷도 정갈하게 입고 씻고 그러는데!! 그 집안 아들들은 일어나서 츄리닝바지에 맨발에 그렇게 조상님께 제사를 지내도 아무말 안하고요~ 친구집문상가야하는거 당연한건데~그런데 뭣하러가냐고 그러고 참 웃긴 집안입니다!!!

빚도 엄청많으며서 고급스러운건 엄청 따지고~ 이런얘긴 다~그 형수한테 들은얘기이죠!!!

그사람의 이모되는 사람은 언니들하고 시골에계신 엄마한테 거짓말해서 돈 뜯어갔다는 말들도 서슴없이 저에게 다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안보고 쓰레기집안이라고 막말하고!!

그런데 어이없게도 저보고 결혼할땐 밍크코트 해오라더군요

서로 미친년 여우같은년~그런집안에 왜 내가 시집가는지 진짜 ~이런막말하고다니면서 저랑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 나니깐 저한테 등돌리더니 오히려 그 형수도 거짓말을 하고 다니더군요!!

중간에서 저랑 그 사람의 엄마 중간에 이간질을 하질 안았나!!???정말그런소리 제가 할소리더군요!!

살다살다 이런 집안집구석 처음봅니다

 

자신의 자식이 잘못한건 모르고 제 잘못만 따지더라구요!! 장녀는 엄다 닮는다는소리~ 여자가 한을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네~ 그 사람의 엄마입에서 나온말 다 맞았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그렇게 바르게크진 않았지만 그래도 저의 엄만 저의 3남매 그렇게 키우시진 않았습니다!!!!~ 공과사는 구별할줄알고 남들에게 할 소리 안 할소리 가려서 할줄도 알구 때론 제 잘못도 용서빌줄도 알구요!!!

 

이런 경황에 그 사람과 저 헤어지게 됬습니다...

전 그 사람의 미움이 가면갈수록 더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특히 저의 엄마한테 그렇게 막말한 그 형하고 형수한테 제일먼저 복수하고 싶네요!!!

전 요즘 정신이 이상합니다!!!!!저도 제가 미쳐있는것 같아 무섭습니다!!여러분들의 도움한마디가 필요합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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