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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알게됀 진실이 이거였어...ㅠ_ㅠ

라이나 |2005.11.19 15:16
조회 2,664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어쩔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돼었습니다..

매일 보기만 하다가 내가 이렇게 쓰게 됄줄은 몰랐네요..

한 3년전에 참 많이 좋아했던 남자가 있었어요..그사람도 너무 잘해줬꼬..저도 너무 좋아서

제 모든걸 주면서 참..많이 사랑했었죠..근데..저혼자만 사랑이라고 생각했었나봐요,,

얼마 못가서 갑자기 헤어지잔 말을 하더군요...그것도 아주 갑자기!! 뜬금없이!!

아침까지도 통화잘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구서는...점심때되어서 전화가 와서는...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 잘들어..아프지말고..절대로 술많이먹지말고.."..등등

이렇게 말하면서..그래서 그때 먼가이상하다고 생각했죠..그래서 왜그러냐고..어디가냐고..

그랬더니 헤어지잡디다...헉..ㅠㅠ..그때의 당황스러움이란..

이유를 물었죠..왜그러냐고..무엇때문이냐고...근데 아무런 말도 안해줍니다...

그래서..잡았어요..임신햇다고...그때..한달에 한번씩할게 안해서 안그래도 걱정하고 있을때였눈데

헤어지자는소리를 들으니깐 갑자기 무슨생각으로 그런말이 튀어나왔눈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제입에서 그 말이 나간후였죠...근데..그 남자..주춤하더니..지우라고 하더군요..

그사람이 직업군인이어서 나올수가 없엇눈데...돈부쳐준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지우라고...

여튼..그런며칠 후에..임신이 아닌걸 알게돼었어요..근데..말을 못하겟더라구요..

그말을 하면은 가버릴까바..두려워서..거짓말을 하면은 안돼는건데...이럼 안돼는데...

너무 좋아하니깐...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얼마후에 결국에는 말을 했어요...임신아니라고..

그러구서..그날..친구들을 만나서 술을마시고 있었죠...그사람이 헤어지자고 말한 이후로 맨날

술마시고 사람아닌것처럼 살고있었거든요...

근데...그날..술먹고..집에들어가서 자고있었는데..새벽에 갑자기 눈이 떠지더라구요..

그러구서 전화기를 봤더니..부재중으로 몇십통이 와있는거예요..이럴리가 없는데..

이사람이 이렇게 전화할리가 없는데...무지 불안햇어요...

원래는 남친이 그렇게 전화를 많이 했으면은 기분이 좋아야하는거쟎아요...

이사람이 나를 걱정하는구나...<--이래서 말이죠..근데...무지 불안했어요...

근데 음성이 들어와있더라구요...3개...

들어보니..첫번째..어떤여자가 ...왜전화안받냐고..나 xx여친이라고..전화받으라고...

2번째..둘이서 대화하는소리를 녹음했어요...여자가 왜 뽀뽀안해주냐고..누구를 더사랑하냐고

그러면서 내 이름이랑 자기이름이랑 그남자한테 물어보더군요...그러니 그남자..또 대답합디다..

그여자이름으로..많이 사랑한다고...

3번째..그남자가 그러더군요...헤어지자고..나 여친있다고...

그럼 난 머였나..-_-;;..휴우...여튼간 이렇게 헤어졌어요..많이 힘들고 벅찼죠..

쉽게 잊을수 있을줄알았는데..쉽지가 않았어요...다른사람도 만나봤눈데...안돼요...

몇년동안 계속...가끔씩...문자보내고 그랬었눈데...항상 씹혔죠...ㅠ_ㅠ

그러다가..싸이가 성황될...작년무렵!!...그사람을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생겼더라구요....방명록을 보니...여왕이라면서 글을 남긴사람이 있떠라구요..

당연할꺼라고 생각했어요...그사람..겉은 쫌...번지르르..(이런 표현이 쫌 그런가..-_-;;)하거든요..

여하튼간...그걸 읽고 있는데..여친얼굴이 너무 궁금한거예요...

글서 주위사람 싸이를 걸쳐서 돌아댕겼죠..그랬더니.....누군가..낯이 익은 얼굴이 있더군요...

제친구였어요...친구라는 말을 하기에 너무 싫지만...

제가 10년넘게 지내온 베스트친구가 있었거든요...제가 그 남자랑 헤어지고서 그런얘기도 다 알고

어떻게 뒤통수를 맞았는지도 다 아는...그 친구...그친구 더라구요....

그걸 보니..다 맞아떨어지더군요...

그때 그 남자가 갑자기 헤어지자고한거며...내 친구가...갑자기...1년전부터 연락을 끊고...

내가 연락을해도..무시했던거하며...

그 이후로...열심히 꾸미고있던...저는 싸이도 탈퇴하고...(싸이를 하면은..자꾸 저도 모르게 그사람

싸이에 들어가서 보게 돼더라구요...)길거리에서 그사람들을 만날까바...두려워서...

두려운것보다는 겁이 나더라구요..어떻게 대해야할찌....

너무 너무..속이 상하고 힘이든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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