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미인 옥주현 '남복' 터졌네~
[스포츠한국 2005-11-18 08:18]
‘남자 복 터졌네!’
여성 그룹 핑클의 ‘건강 미인’ 옥주현이 ‘남자 복’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옥주현은 최근 DJ, 뮤지컬 배우, MC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데 이어 최근 패션쇼 무대의 메인 모델로까지 나서고 있다.
옥주현은 이번 패션쇼 무대에서 최근 가요계의 섹시 가이로 떠오른 장우혁, ‘힙합계의 카리스마’ 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JK와 한 무대에서 서면서 때 아닌 ‘남자 복’을 톡톡히 누리게 됐다.
옥주현은 17일 서울 대치동 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2006 S/S 서울컬렉션’에서 장우혁과 함께 미치코 코시노의 패션쇼 메인 모델로 나선다. 미치코 코시노는 유럽서 유명한 일본계 디자이너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는 옥주현과 장우혁을 메인 모델로 지목했다.
옥주현은 이어 2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 JK와 함께 이상봉 패션쇼의 메인 모델로 또다시 화려한 워킹을 뽐낸다.
옥주현 측은 “옥주현이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데다, 지난 2003년 솔로 1집 ‘난’으로 활동할 때 이상봉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은 인연으로 이번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옥주현은 MBC 라디오 프로그램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DJ, 뮤지컬 ‘아이다’의 주연 배우, SBS ‘TV 박스오피스’의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이 신문에는 이렇게 떴습니다.
원래 옥주현은 장우혁씨와 함께 미치코 코시노 패션쇼를 서기로 했었습니다만,
패션쇼 2일 전날 밤 10시 30분경.
"나 안할래."
라는 무책임한 한 마디로 펑크를 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패션 모델들이 입는 옷들 보다 자기가 입는 옷이 튀거나 딱히 이쁘지 않다는..
그 말도 안되는 이유였습니다.
그리고선 한다는 말이
"내가 언제쩍 옥주현인줄 알아? 내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아직도 옛날같은 대우아?"
"내가 팬사인회 한번하는데에 2000만원 인데 겨우 이정도 가지고 이런 옷가지고
이런 대우로 나 일안해. 안할래"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도 없이 그냥 저렇게 2일날 전에 일방적으로 펑크를 내놓고서는
신문 기사에는 저렇게 뻔뻔하게 마치 자신이 진짜 쇼에 선것처럼!
그래도 그 담당하시는 분은 좋게 풀어가보고자 매니져 분에게도 수없이 사과하고
그래도 패션쇼라도 보시러 와주시는게 서로에게 이미지도 좋고 좋게 풀리지 않겠냐고
전화라도 한번 직접해달라고 부탁드렸답니다.
그러나.결국은 미안하다는 말도 연락도 단 한마디도 없이 그저 그렇게_
연예인이면 다예요? 못생겼다가 뚱뚱했다가 예뻐졌으면 저따위로 싸가지 없어도 됩니까?
그래놓고선 매체에서는 쿨한척 착한 척 예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