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서 여러분들께 여쭤보는건데요..
남친이랑 거의 2년되어가는데요..
서로 핸드폰보고선 이상한문자나 이상한 연락같은걸 보고선
많이 싸웠고 헤어지기도 일쑤 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그랫듯이..
옆에 남친 핸폰 있길래 걍 보고 햇었죠..
남친도 제 핸폰도 보구요~
근데 남친이 여자랑 문자보낸걸 보면 별여자가 아니긴 하지만
좋아라할 여자가 어디있겠으며
좋아라할 남자가 어디있겠어여~?
남친도 제핸폰 몰래몰래 보곤했었죠..
뭐 남친이 다른여자랑 문자보내고 연락하는건
' 이해 ' 라는 관목상 별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약간 질투심도 나고 이사람이 누구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잖아요 ~
그래서 결국에는 서로 인터넷상 비번도 바꾸기로 하고
서로 핸드폰 보지말기로 약속을 했어요~
그렇게 하고선 잘 지내고 있는데..
남친이랑 같이 차를 타고 있는데
뭐 예를 들어 돈을 빼러 은행에 잠깐 갔다오는 사이에도 핸드폰을 불쑥 집어
주머니에 넣는거 하며...
저도 남친차에 핸폰 놓고 다니지도 않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솔직히 핸폰만 보면 좀 약간 예민해지더라구요..
뭐 다른 남자를 만난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왠지 핸드폰을 놓고 내리면 남친이 볼것같은 예감에-_-;;
서로같이 있음에도 남친이 문자를 보내면 뭔가 예민해지고..
제가 다른사람한테 문자보내고 나서 답문이 오면
약간 뻘쭘한 표정으로 저한테 답문이 왔다며 핸폰을 주기도 하고...
서로 핸드폰이나 메일같은걸 공유하면 안좋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