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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여친이 서로 핸드폰이나 메일을 공유(?)해서는 안되는걸까여?

엥? |2005.11.20 13:48
조회 31,255 |추천 0

갑자기 궁금해서 여러분들께 여쭤보는건데요..

 

남친이랑 거의 2년되어가는데요..

서로 핸드폰보고선 이상한문자나 이상한 연락같은걸 보고선

많이 싸웠고 헤어지기도 일쑤 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그랫듯이..

옆에 남친 핸폰 있길래 걍 보고 햇었죠..

남친도 제 핸폰도 보구요~

 

근데 남친이 여자랑 문자보낸걸 보면 별여자가 아니긴 하지만

좋아라할 여자가 어디있겠으며

좋아라할 남자가 어디있겠어여~?

 

남친도 제핸폰 몰래몰래 보곤했었죠..

 

뭐 남친이 다른여자랑 문자보내고 연락하는건

 

' 이해 ' 라는 관목상 별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약간 질투심도 나고 이사람이 누구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잖아요 ~

 

 

 

그래서 결국에는 서로 인터넷상 비번도 바꾸기로 하고

서로 핸드폰 보지말기로 약속을 했어요~

 

그렇게 하고선 잘 지내고 있는데..

 

남친이랑 같이 차를 타고 있는데

뭐 예를 들어 돈을 빼러 은행에 잠깐 갔다오는 사이에도 핸드폰을 불쑥 집어

주머니에 넣는거 하며...

저도 남친차에 핸폰 놓고 다니지도 않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솔직히 핸폰만 보면 좀 약간 예민해지더라구요..

 

뭐 다른 남자를 만난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왠지 핸드폰을 놓고 내리면 남친이 볼것같은 예감에-_-;;

 

서로같이 있음에도 남친이 문자를 보내면 뭔가 예민해지고..

제가 다른사람한테 문자보내고 나서 답문이 오면

약간 뻘쭘한 표정으로 저한테 답문이 왔다며 핸폰을 주기도 하고...

 

서로 핸드폰이나 메일같은걸 공유하면 안좋은걸까요?

 

  만삭의 몸으로 시누네 아이 봐주고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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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문제가...|2005.11.21 12:32
공유하나 안하나 오래갈 커플은 오래갑니다...
베플그건|2005.11.20 14:15
서로 찔리는게 없으면 싸울일도..오해할일도 없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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