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제여친과 헤어진이후로 매일 술로 살았습니다 잘지내겠지...? 잘지낼꺼야 아픈곳은 없겠지 매일이생각만하며 울고 제칭구들한테 매일 술마시자고 전화하고 못견디겠다고... 그일이후로 죄책감때문에 견딜수가 없었거든요...하지만 오늘 제여친의 싸이를보고...너무나 화가나서... 맘이진정이 안됩니다... 전 정말...다른이유때문에.. 저랑헤어지자고한줄알았는데...
다른남자때문에 나랑헤어지자고한줄은... 정말몰랐어요... 님들 의견을 듣고싶네요....악플이라도 좋으니 제발 그생각이 안나게 해주세요좀...미치겠습니다
2주전 저의집에서 제여친이말했습니다 저보고 헤어지자구요... 1년정도 사귀었을때부터 매달 4번이상은 헤어지자고말했어요... 내가 머하나 잘못한게있음 무조건 헤어지자고하고,,,
난또빌고...매일그런일이 반복되었죠...그친구가 말하더군요 사람이 사람을좋아한다는게 뜻대로 되는일이 아니라고... 그때눈치를 챘어야하는데...저도정말 바보같습니다...
그녀가말하더군요 내가군대가면 기다릴자신없다고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 더이상 나를좋아하는맘이 없다고... 저 저나름대로 잘해줬습니다 보수적인성격인데도... 놀러가서 남자들이랑 논다고해도 솔직히...화마니냈죠 그래도...헤어지잔말 하지않고 담부턴그러지마라고... 그냥넘어갔어요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데이트할때마다 솔직히 학생이 무슨돈이 글케많겠습니까... 알바나 엄마가용돈주는거쪼개고 쪼개서 데이트비용으러날리고... 칭구들 휴가나올때마다 정말미안했습니다...밥이나 술한잔 제대로 못사주고... 정말 나쁜놈입니다저... 이제야깨달은거지만...
아무튼...그날 전 너무나 화가나서 여친에게 막화를냈죠 솔직히 저도 너무나 참은게많은지라...(그날헤어지자고한거 합하면 100번도넘을겁니다...)술을먹고 막화를냈죠... 헤어지자고할때마다 별의별핑계를 다댔거든요... 제여친...제가 화낸모습에 놀란나머지 울더군여막... 내가잘못했다고 집에보내달라고...(제가보기에도 그날 저 정말 제정신이아닌거같았습니다.. 화를참다참다 터지는성격이라...) 손찌검은 안했지만....정말 때리고싶은 심정에 화를냈으니...
내가마니 무서웠을겁니다... 하지만...내입장에선 화가안나겠습니까... 그심한변덕에... 군대가는거 기다려준다고했다가 또못기다리겠다고 나를 마니사랑한다고했다가 또 내가 무척싫다고...그변덕을 1년넘게 참아왔었는데 화가안나겠습니까? 내가부처님도아니고 나도사람인데... 화낼수있는데나도... 암튼 우린 그날
그일이후로 헤어졌답니다... 그날이후로 하루하루가 사는게아니었습니다 매일술에 칭구들 자대로 전화해서 괴롭다고... 미칠거같다고...
술에빠져 허우적대고 있는데 제칭구 휴가나와서 놀러가자고 하더군요 맘정리하고 잊자고 그래서 갔다왔습니다 오랜만에 바다를보니 속도 좀 시원하고... 다잊지는못하겠지만 정리하고싶은맘이 조금은 들더군요...제칭구가 무지고마웠습니다정말...
암튼갔다오고나서 저도 정리할맘에 제여친얼굴 한번만보고... 이제정말잊자고 싸이에들어갔답니다 근데... 싸이메인에 사랑해 이런말이있었답니다 전 그말을보고...제여친도 나를아직 사랑하는구나 못잊은거구나 하며 제여친에게 전화하려고... 폰을들고 있는데
방명록을보니...제여친 칭구가 그러더군요...요새행복한일있지 축하해... 오래오래사겨...이런말이...있더군요... 알고보니 놀러가서 만났던 오빠랑... 사귀고있었답니다... 저랑헤어진지 2주도안되서... 그렇게 헤어지자고... 한이유가 놀러가서 눈맞은놈이랑... 사귈려고 했다는게... 믿어지지않더군요정말... 너무화가났습니다... 미칠거같았고...내자신이 너무나 비참하고... 내나름대로 잘해주고...아직도 못잊고있는데...
그친구는 다른남자와 행복해하고있다는게... 미칠거같았습니다... 차라리...헤어질때 다른남자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면...그렇게까진 안했을겁니다 왜거짓말하고 속이고 사람이렇게까지 비참하게만들까요 차라리 남자있다고 말했다면... 이렇게까지 맘에상처는 안받았을텐데... 벌써 둘이 타지로 놀러다니고...그런사이로 발전한거같더군요...고작2주사이에... 그남자 저도좀압니다 만나보진못했지만
제여친이랑 서로 방명록에도 글남기고 연락해서 어느정도 알고있었지만 제여친말에 전 믿었죠 그런사이아니라고 그냥친한오빠동생사이라고... 믿었는데...참 내가 바보같았답니다 물론...사람맘이 글케 쉽지는않겠죠 사람좋아한다는게... 자기맘대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누구보다도 내가 더 잘아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나한테조금이라도 미안하다면 2주도안되서 다른남자랑 사귀는짓따위는...하지않는게 정상아닌가요..? 내가비정상입니까...? 솔직히 저 능력쥐뿔도없습니다
돈읍고 아직학생이여서 여친해주고싶은거 있어도 못해줍니다... 데이트할때도 내가낼때도있지만 여친도마니썼습니다...하지만 항상 그일때문에 미안했고 물질적으로는 못해주니... 맘이라도 보여주자해서...저나름대로 일하고있을때 문자도보내주고 하루에 사랑한다는말 100번정도는 했습니다 너무나 미안해서...내가능력없다는게...너무미안해서요...
정말 화가나네요... 둘다 찢여죽일만큼 화가납니다...속았다는것에 화가나는게아닙니다...저를사랑하지않았다는것도...괜찮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한테 조금이라도 미안했다면 대놓고...사랑한다는말따윈 안하는게 정상아닙니까? 내가 자기를 못잊어서 싸이한번씩보고...그러는거 알겁니다 (예전에 헤어졌을때도 그랬거든요 그걸 여친도 알았구요)적어도...나한테 조금이라도 미안하다면...그러는게아닌데... 남들한테 자랑하듯이... 사랑한다는말을... 미치겠습니다정말 나랑사귈땐... 내가부끄럽다는듯이... 남들한테 말안했습니다 여친 친구 3명밨습니다...1년넘도록사귀면서요... 너무화가납니다... 정말...
지금도 술을먹으면서 그생각안할려고 노력중입니다...
배신감에 눈물이 막나네요... 어떻하면 잊을수있을까요... 저 솔직히...아직도 그친구 사랑하는거같습니다...오늘싸이에 들어간것도...얼굴보고싶어서 들어간것도 있지만...무엇보다 몸이걱정되 들어간거거든요... 아픈곳은 없는지...날씨가 쌀쌀한데 옷은따뜻하게입는지...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는걸 조아해서 방명록보면 대번에알거든요... 어떻게지내는지... 암튼... 아직마니사랑합니다...그래서 더더욱 배신감이느껴지구요... 사랑하면서도...너무밉습니다... 저 어떻하면좋을까요... 악플이라도 좋으니 잊는방법좀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정말...저 담주에 입대합니다...이대로 군대가면... 그생각나서 훈련못견딜거같네요정말... 어떻해 해야 잊을지...좀 가르쳐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