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하면 저희어머니 모시고 몇년살다가 돈모아서
시모하고 같이 살기로 했습니다.
지금 (결혼전)
남친이 생활비20 적금50 해서 꼬박 70을 시모께 드리고 있구요
저는 되는데로 적금하고 핸폰비내고 데이트비용내고 생활비내고
그렇게 생활하고있어요...
남친이 자영업을하기때문에 수입이 들쑥날쑥하고요 많이 벌면 250
적게벌면 110 이정도로 차이가 크거든요
저는 고정적으로 100 조금 넘게 벌구요 결혼해서도 맞벌이 계획이구요...
그런데 결혼해서도 오빠가 시모꼐 매달 70을 드려야 한다는겁니다.
솔직히 여자입장에서 반가운소리 아니죠...
내손으로 남편월급받아 적금 넣는것과 시모께 바로 돈가서 적금이 들어져간다고
알고있는것과는 천지 차이자나요 처음에 적금이 70인줄알고...
오빠한테 모라모라했더니 20은 생활비랍니다.
결혼하면 시모꼐 생활비 20 적금 50 이렇게 드리고 우리엄마한테도 생활비 20 이렇게
드린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같이 사는게 아닌데 어떻게 생활비를 똑같이 드리냐고
아무래도 같이 사는엄마한테 조금이라도 더드려야 하는거 아니냐...
또 우리엄만 몸이 안좋아서 일을 못하고 계시고 시모는 전문적인 직업도 있으시고
암튼 그문제로 다퉜습니다.
둘이 함쳐 월급200 넘는 돈에서 양쪽어머니께 매달 40 정도 나가고 시모께 적금50드리고
지금 사는 우리엄마집 융자금 사는동안은내드려야 하잖아요
생활비내고 이거저거 하다보면 제가 따로 저금할수 있을까요?
정말 돈이 문제군요 ㅠㅠ 이런일로 싸울꺼라고 예상은 했지만
오빠가 여자맘을 너무 몰라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