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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듭니다...제가 숙이고 들어가야합니까?(심각해요조언좀 해주세요)

슬픔속에감... |2005.11.21 17:18
조회 1,251 |추천 0

남편은 3월부터 놀고 이주전부터 시어머니 식당 도와드리러 나가요..

 

고깃집인데 사람도 별로 없고 그냥 띵가띵가 하던데 자기 맘대로 나가고요..

 

아침 11시에 나가는건데 막 오후 7시 오후4시 자기 맘대로 나가고요..

 

제가 깨우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화를내지요...시댁에서는 저한테 전화해서 빨리깨우라고 하고요

 

스트레스 만땅입니다...밤엔 겜하고 낮엔 자고...자기 맘대로고 친구들만나서 집에도 안들어오고

 

그이유가 제가 짜증만 부려서 랍니다..틱틱데고...솔직히 화 안납니까? 8개월째 저러고 있고

 

생활비는 맨날 시댁에서 받아오고 가까이오는것 조차 싫고 해서 짜증내고 화를내고 한건데

 

제가 너무 잘못해서 집에도 안들어 온답니다..다 자기 맘대로 할꺼랍니다..이제 한달만 지나면 서른인데

 

저는 24살이고요..아주 애같습니다. 어제도 친구랑 노느냐고 안들어 오더이다..애는아픈데..

 

시댁에서는 또 집에 안놀러온다고 지랄하고...매일 화만 내십니다..가고싶은맘도 없고요..

 

제가 잘해야 하나요? 실실대면서 식당 잘 갔다왔니? 힘들었니? 하고 애교도부리고

 

시댁에도 일요일마다 가는데..주중에 또 가서 애교도 부리고 이렇게 해야합니까?

 

지는 울집에 전화한통이라도 한답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9월달부터 회사된다고 시이모부 제피를말린것이 벌써 몇달인데...요번달중순까진 된다하더니..

 

소식도 없고...제가 숙이고 잘해야 하는건가요??

 

님들아 조언좀 해주세요...정말 더럽고 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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