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7살의 직딩여입니다.
회사생활이 약 4년째에 접어듭니다. 3년쯤 다니던 회사에서 좀 더 큰 회사로 이직을 하여 현재는 남들이 얘기하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저랑 나이가 동갑인데 제가 들어올때부터 제가 못마땅했다고 그러데요.
그동안엔 자기 혼자 일을 했으니 남 간섭같은거 안 받고 했고, 또 무역(제가하는일)일 아는 사람이 자기밖에 없어서 나름대로 자부심도 있었나봅니다.
그런데 제가 온 후론 자리의 흔들림이 물론 있었겠죠. 여기온지 일년쯤 됐는데 일은 하나도 안 떼어주고 자기일에 조금이라도 간섭을 하면 사무실 사람들 다 듣게 큰소리로 면박을 주고 그럽니다.
모르는게 있어서 물어보기라도 하면 정말 사람 무안하게 만들어놓고 던지듯이 하나 말해주곤 합니다.
그랬던 그녀가 개인적 사정으로 석달간 휴가를 가게 되었는데 한달정도 남겨두고 인수인계 아닌 인수인계를 했어요.
그런데 인수인계라는것이 대부분 말로 하는것이었어요... 서류로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할꺼 없다면서
그냥 가버릴 태세네요..
지금 같아선 당장 그만두고 다른회사 가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 마주보는 것만도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