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겠어요 너무 화가나서
저랑 남자친구였던 사람은
제가 한국에 잠깐 나갔을때 만났어요
저는 지금 외국에서 공부해요
그런데 원례 친구였는데
오랜만에 봤는데
좋은감정이 생겨서 사귀게 되었어요
너무 잘사귀고 있었죠
얼마전까진요
그런데 이주전에 통화를 하는데
전화를 자주 안한다고 뭐라고 하는거예요
그건 저도 인정하고 쫌 미안해서 뭐 이래이래 하고있는데
통화할때마다
말도 많이 안하고 쫌 맨날 꿍해있는 느낌에다가
막 티비본다고 말도안하고 그런거예요 저는 쫌 그렇죠
저는 통화하려고 해외전화도 하고 막 그랬는데
무슨 말도 안하면 전화를 하라고 하냐 진짜,,,
이런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저도 말안헀는데 끝까지 얘가 말을 안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잘지내 이러니깐 끈게 ? 이래요 응 이러니깐 어 이러고 끈어요
퐝당해서 끈고 하루가 지났어요
그래서 쫌 미안한 느낌들고 그래서
담날 막 전화를 했는데
원례 자다가도 전화를 받는 사람이 전화를 안받는거예요
6번정도를 했는데, 그것도일요일 이였구요
그래서 쫌 기분이 개같애서 전화안했죠
그러고 수요일날 학교 쉬는 시간에 또 전화를 했는데
얘가 또 전화를 안받는거예요
분명히 지금 학교에 있을 시간인데요
일부러 안받네 이런생각이 당연히 들죠 그래서 전화를 또 안했죠
그런데
얘가 내 싸이도 이제 안오는거예요
진짜 어이는 없죠,,
그런데 알고보니깐 어떤모르는 여자 싸이에가서는 지 사진도 퍼오고-_-
그여자 싸이엔 글도 쓰고 지 친구들한테는 글도 쓰고
제가 그전에 쪽지도 보냈거든요 왜 전화도 안받냐고 잘있냐고
그런데 그 쪽지도 확인했으면서 씹고 진짜 저는 기분이 개같죠
그래서 걔 싸이에 장난하냐고
진짜 화나서글을 썼어요
근데
얘가 제싸이에
화가 마니 났구나 이러면서
내가 일요일날 전화했을땐
누나 집에서술을 먹고 잤데요-_- 누구누나 ? 뭐냐 하는 생각이 들죠
누군지도 말안해주고
그리고 맨밑에 잘생각해봤는데
헤어지는게 어떻겠냐고-_-
이러는거예요
화가나서 네이트 온을 들어갔죠
일주일 내내 연락없다가 고작하는말이 헤어지자라서 너무 화가났죠
일주일동안 머 집에를 안갔고
일주일동안 계속 술을 먹었데요
그래서 제가 그 누난가 뭔가랑 잘해보라고했죠
그러니
옛날에 지 공부를 가르쳐 주던 누나래요
그런데 그 전전날인가
꿈을꿨는데 그새끼가 내 꿈에 나와서
지 씨발 여자생겼다고 내한테 웃으면서 쳐 자랑을 하는거예요-_-
아열받아
그러고 뭐 누나 집에서 그것도 나는 누군지도 모르는데-_-
쳐 그걸 자랑처럼 그여자 집에서 술쳐먹고 잤다는데,,,,
솔직히 별 생각이 다들었어요
그여자가 뭔데 니가 거기가서 술을 먹고 잠을 잤냐
솔직히 술마셨는데 무슨짓을 했을지 내가 어떻게 아냐
막 묻고싶었죠
그런데 너무화가나서
그래 헤어지자 후회할꺼다 너
이러고 헤어졌죠
그런데
자꾸자꾸
그여자랑 뭘했을까 왜 쳐 술쳐먹었으면 나한테는 연락도 안헀을까
말도 안된다
자꾸
그립고 가끔 눈물도 나도
정말
왜이러죠
막 헷갈려요
이사람이 나를 아직 좋아하나,,이런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
잡아야하나요 ?
정말 잡는건 상상도 안되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