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제 이야기를 말하자면
저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결정을 하지못했습니다.
바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요즘 매스컴에서 중학생이나,고등학생
저보다 나이 어린 동생들도 자기의 꿈을위해 일찍 공부하고, 직업을 가지기도 하는 것을 보면 멋있기도하고 참 저로써는 제가 답답합니다.
난 그렇게 살지 않았는데 집에서 컴퓨터만하고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평범하고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그런시절을 고등학교시절까지 보냈습니다.
저는 어렸을적 꿈이 가수,백댄서,운동선수 등이었습니다.
하지만 꿈이 축구선수였다고 말할수있습니다.특활활동이지만 축구부일년 했었구요.
후보로도 몇번 뛰었습니다.축구선수되려고 초6학년 중학생되기전에 외삼촌이 잘 아는 축구관계자 있다는 걸 알고 외삼촌에게 찾아가 축구선수되고싶다고 했습니다.
기억은 안나지만 의지력이 없어 그냥 대화로 끝났습니다.
중학교가서 얼렁뚱땅 3년을보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입학시기전에
담임선생님과 엄마랑 이야기 해보아서 공고로 갔습니다.
(거기도 제가 확실히 정한게 아니라 주위사람에 떠밀려서 갔다고 말할수있죠)
인터넷 하고싶어서 인터넷과로 들어갔었구요.
그런데 학교에서 공부하는게 제가 하고싶은게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후딱3년지나고
주위 친구들은 실업계여도 좋은대학간다고 공부열심히 하는친구있고 했는데..
저는 준비도 못했습니다.
고3초기부터 1년다닌 컴퓨터학원에서 선생님으로 인해 수시1학기,수시2학기 입시 도전했습니다.
뭐 세종대,숭실대,수원대,한경대.한국산업기술대학교...등 지원했는데...
붙은곳은 한경대...다 4년제죠 위의 학교는
그런데 제가 전기,컴퓨터계열을 싫어해서(못해서) 지원안하고
전문대는 충분히 들어갈수있었던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전문학교갔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지금 4년제 전기계열가서 라도 내가 원한게 이게 아니면 다른 과로 공부해서 다시갈수도있었는데...
그당시엔 몰랐어요
군부사관 장학생되면 앞으로의 길은 보장된다는 말있길래
전문학교 가버렸죠..
거기가서도 제 적성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는건데 전 음악이 하고싶어요.
악기 드럼,춤..보컬....
실용음악학과 가고싶어요.
전 인생에서 처음으로 확고한 결심과 정말 내가 원하는거 하고싶은데
하늘은 절 왜 가만두지 못하는걸까요 돈...
재수하는데 돈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2007학년도 수능을 목적으로 열심히 하고싶은데...
집에있는데 좀아까도 엄마한테 전화오더라구요.
뭐 설거지했냐?하여튼 이렇게 이야기 나오다가
아들아 난 니가 군대가기전만이라도 알바했으면 좋겠다 이러시는거에요(참고로 전 알바얼마까진했지만 짜증나서 관두었습니다.그리고 군대는 미루고 지금 대학갈 생각이죠.부모님은 제가 확고한 결심했다는것을 모르죠)
형편도 안좋거든요 저희 집안...
그래서 지금 막 고민거리에요
주위에 재수해서 대학들어간 사람들중에 한사람한테 들어보면
뭐 재수하기위해 학원 한달에 돈나가는거 합산해서 전체로 이천만원 들었다네요.
그런데 저에게 돈이 없어요
아빠,엄마 우리집안이 부자라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돈이 없어 옷하나 제대로 못사입는제가 어쩌면 좋을까요?
재수 2007학년도 그냥 포기하고 군대나 갔다와서 생각할까요?
그러면 제가 시간 계산한결과 너무 늦을거같아요 군대 갔다오면 23되고 재수해서 대학들어가면 24살
졸업하면 28살
또 대학들어갈때2009학년도?24?아 싫다 그때 몇살이야
뭐 요즘 나이 20대후반에서 70대 할머니,할아버지 까지 대입준비하시는 분들 있지만
전 정말 빨리가고싶습니다 대학 1년다녀서 군대갔다오고...뭐...어떻게 돈안들이고 재수할수없는지요
힘들어도 제가 벌어서 밤잠 설치면서 공부 진짜 열심히 하는 방법은없나요?
그리고 친구가 그러던데 기초가 없고 일년동안이나 공부안한 상태면 과외나 학원이라도 다녀야 된다네요.물론 안다녀도 자기가 어떻게 혼자 계획을 잘짜고 해서 제가 대입에 성공할수 있을까요?
글읽으시다가 두서 없는 부분이 있을꺼에요
정말 이렇게 긴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정말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재수한다는것은 누구에게 말할수있는데 돈이 걸린 누구에게 말못할 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