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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후 보자던 여친.내용 길어요 소설..

어쩌지 |2005.11.25 12:16
조회 441 |추천 0

내용이 무지 깁니다...  빨간글은 대충 요약글이니 읽어주새여.

 

글도 횡설수설 정리 안되잇구여..

변태 스토커 소리 하셔도 좋으니 많은글 부탁드려요.

저는 힘들지만 읽어 보시면 재밋을지도 모르니..길지만 읽어 보시구..

 

도와주세요....새로운 답글 올라오게 같은글 계속 올리겟습니다..

 

비슷한 경험 잇으신분 답변이면 감사하겟습니다.

 

아니면 비슷한 경험을 하신 여성분도 감사하겟습니다.

 

2살 연상 누나와..약 2년간 사귀면서 제가 항상 잘삐지고 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잘 이해줘 줬죠.. 제가 볼때도 너무 자주 삐지긴해서..

 

그걸로 헤어지자는 소리 많이 들엇구 항상 제가 울며 불며 매달렷습니다..

 

2년중에 마지막 4달은 욕까지 먹으며 제가 메달렷죠..제가 잘못햇으니까요.

 

잘삐지고.스킨쉽을 넘 좋아해서 심하게는 운전할때 항상 청바지 입으면

 

허벅지위에 손을 엊기도 하구.. 변태짓이라 하는분이 다수겟죠...

 

하지 말라고 할때도 잇엇지만..나중에는 습관처럼 되버렷어여..

 

그래서 아무말 안할때도 많앗구여

 

서로 좋아햇으니까여.. 가금 그걸로 싸우기도 게속 햇구여..

 

사실 사랑 하는 사람끼리 더심한 스킨쉽도 마니 한다구 알구 잇어여..

 

그렇다구해서 제가 잘햇다는건 아니구여...

 

전부 제 잘못이라 보시면 되요.. 여친은 항상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그러다 만남이 없어지기 4개월전에(2년중) 크게 싸우고 여친집에 찾아가서

 

2일동안  출퇴근하며 굶고 기다렷어여.. 울기도 하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널 사랑  안해. 그냥 편한 사이로 보자더라구여.. 매달렷거든요.

 

말이 편한 사이지 가끔 하던 잠자리만 없어졋지. 일주일에도 3,5번씩 만나구

 

손잡고 놀러도 다니구 뽀뽀하구 다햇죠...  그러다 좋아질거라 서로 생각햇엇구요.

 

여친 어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제가 백수엿던 기간이 길어서 ..항상 병원이든 지방이든

 

수시로 모셔댜 드렷죠.. 절 만나기 전에는 항상 멀리가도 택시를 이용햇었대요.

 

당연히 뭘바란게 아니구...제가 해준거 없구..제가 좋아했으니.. 한거구요..

 

그러다 어머니가 아프셔서 돌아가셧어여..그날 새벽에도 연락와서 도와주려고..

 

학원을 다니던 전 그날하루 접고 아침일찍 차로 여기저기 데려다 주고 도왓구여..

 

근데 그날도 잠깐 사소한걸로 바보같이 삐졋답니다..  그래도 금방 풀엇지만..

 

여친힘든거 알면서 습관처럼 왜 삐져버렷는지.... 걍 말안하구..조용히 잇기..

 

그렇게 한주정도 지나서 봣어요..근데.. 올만에 봣는데 또 삐졋내요.. 밥도 잘묵엇느데..

 

아차..어머니 돌아가시기전 2주전부터 돌아가시구 한주 후 사이앤..

 

항상 너무 엄마 힘든대 도와줘서 고맙다면서... 신발2켤래도 사주고 ..약정 10마넌짜리

 

핸펀도 사주고 정장은 나중에 사준다구 하더라구여.....너무 고맙다구..항상 그러면서..

 

그러고 일주일후 전화가 먼저 왓어여..뭐사러가자구..

 

전 신나서 ..목소리깔구 알앗어 하구... 옷입는대 1분후 전화 오더라구여..

 

나오지말라구..그냥 친구네 옷빌린다구...  전 너무 황당해서.. 왜그러냐구..따졋어여..

 

그러니까 외로워서 너한테 연락한건대.. 또 얼굴보면 아무렇지 않게

 

너 만나면서 사귈거 같다구 하더라구여..  그래도 보고싶은 맘에 보자구 따졋더니  

 

.그런 너의 성격이 싫다내요... 이것도 제 잘못이죠..

 

그렇게 걍  보구 싶다해도 바쁘다구 햇어여.. 연락도  안하구

 

거의 매일 붙어 살앗는데 힘들더군요 전화도 없이 1,2주....

 

그래서 나중에는 몇번 보지 못한 여친 여자친구 한테 연락햇어여..

 

너무 보고싶은대 ..무슨일 잇는거 아니냐구..  다른게 아니구 얘기좀 들어달라구

 

힘들어서 그런다구.. 여친한테 얘기는 하지말라구..흥분해서 문자랑 짧은 통화를 햇죠..

 

아랏다구 해놓고는 바로 연락햇나봐여..얘가 흥분해서 사고 칠거 같다구 ㅡㅡ;;

 

그때 마침 전 운전중이엇는데 전화왓어여..울면서 전화햇죠..ㅠㅠ

 

내가 사고 칠거 같으니까  운전하지말고 빨리 집에가라구.. 그때 통화하자구.

 

그래서 도착해서 통화하니 한달후에 보자내여..왜 나랑 잇는 얘길 .친구한테 하냐면서..

 

그런데 통화도 하지 못하구 한달이 너무 힘들엇어여.. 그래서 또 사고를 쳣죠.

 

약 3주전 한번박에 못본 여친 친구.. 싸이 주소를 보고 메일을 짐작해서 보냇죠..

 

힘들어서 말벗좀 되달라구.. . 그냥 들어만 달라구.힘들다구...

 

바로 이르더군여..대답도 없이..  한번본사람한테 도움 청햇다구..

 

여친 몇일후 전화 오더군여..왜 친구한테 연락햇냐구 6개월후 첫월급타고 보자구..

 

인연이면 다시 사귈태고 다른사람 생겻으면 걍 편하게 얼굴이나 밥먹고.그냥 지내자구.

 

그때 국비6개월 교육중이엇거든여..  6개월동안 한달에 한두번 통화하구.

 

문자는 일방적으로 혼자서  일주에 3,4건 보내구 답장도 거의 없엇구요..

 

한달빠르게 5개월째에 취업을햇어여..

 

말안하구 월급타면 보려구... 첫 출근 회사에서 메신져로는 학원 다닌다햇죠.. 

 

여전히 차가웟어여.. 그래도 메신져에 아디만 로그인 되잇어도 너무 좋앗어여.

 

근데 좋은 여자 만나라구..성공하라구 하더군여..왜그러냐니까.. 그냥 짐작은 햇죠.

 

자세한 얘기는 한달후에 만나서 밥먹으면서 하자면서 메신져를 그만햇죠..

 

2주후 문자만 보내다 보니 .. 번호 바꿧을까.  무서워서 신호 확인하니. 없는 번호라네여;;

 

그러고 말도 없이 이사도 가고..회사도 옮기고...싸이도 일시 정지해놧더라구여..

 

첫월급 탈때까지 그래도 연락 주겟지..열심히 생각나도 일을하구..

 

첫월급날이 지나고..답답해서 예전 커플번호로 전화를 햇더니  받더군여..

 

번호가 좋은거라 안지우고 나둿던 기억이 낫엇거든요.

 

제가 전화한거 보더니 놀라서 끊더라구여.. 그래서 여친 친구한테 문자 보냇더니..

 

이제 몇달후 결혼하니까 연락하지말라구..하더군여...

 

여친 보기만 기다렷는데 하늘이 무너지더군여.. 그날 취업한지 한달이 좀 넘엇는대

 

그만 둿죠..또다시 완전 페인처럼 지냇죠...

 

몇일이 지나서 ..전화하면 더 미워할까봐.. 문자를 4,5건 연속 보냇죠.. 미운거 좀

 

가라 앉으면..그때라도 문자나 메일로 라도 해달라구..연락이 없더군요..

 

결혼해도 좋고..다른 좋은 사람만나도 좋으니까 너가 약속한대로..보자구..

 

6개월동안 그것만 바라봣다구.. 발신번호제한 전화가 오더군여..

 

보기 싫다구.. 자기말만하구 끊더군여..  

 

20중반 나이에 첫사랑이라 그런지 무지 힘들더군여..첫사랑 힘들다지만...

 

밥을먹어도 노래가사처럼 밥맛도 업구..그래서 그런지 8kg이 빠지더군여..

 

20일후 답답해서 여친과 멀어지게된 계기가된 여친 친구한테 싸이 에 전번이 있어

 

문자를 보냇죠... 잊을라구여...여친이 싫어하느거 해서 더 미워지게하면..

 

저도 알면서 일부러 저질럿으니... 저도 마음을 접을수잇을거 같아서요..

 

분명 또 연락하자마자 달려가서 이르겟지..라는 생각이 들엇어여..의도한거죠..

 

"누나한테 잘해주라고..행복하라구 전해달라구" 바로 친구한테서 전화오더군여..

 

너 누구지.. 잊으라구 어쩌구 하면서 이새끼 저새끼.. 죽여버린다...

 

자기가 아는 사람한테 연락햇다가는 스토커 신고한다 어쩌구 ..흥분해서여.

 

전 조용히 누나라고 호칭 존댓말 다 하는데여...

 

완전 저랑 입장이 바뀐거 같더군여..제가 하고 싶은소린대..

 

첨에 얘기만 들어주고 힘이 되주엇으면 이렇게 안됫을텐대...

 

사실 한번본 사람한테 도와달라한거 이상하긴 하죠..하지만..여친이 저를 소개해줄

 

정도면 믿기 때문에.. 그런거 아니겟어여? 항상 고마운 애라구 소개햇으니까여..

 

좋게 봣을거 같아 도와달라 한건대.. 뒷통수 맞은 거죠...

 

그날 전 아주긴 장문 메일을써서 보냇죠.........

 

왜 나를 마니 사랑해줘서 그만큼 아프게 하냐구. 난 나쁜넘이라구..

 

어머니 아프시니까  운전기사로 이용한거냐구... 예전에 여친이 그랫거든여..

 

기사로 이용한거냐구 하니까..저 떨어지게 하려구..일부러 기사로 쓴거 맞다구 햇던개..

 

너무 힘들어서 잊어야 살수잇을거 같다구..

 

잊을테니까 메일보고 답장달라구.. 욕이라도 해달라구...

 

속긁는 얘기도 하구 내 자신이 더 미워지게 미운소리도 많이 썻어요.

 

아직도 너무 사랑하고 미워할수없어여.. 그래도 잊으려고는 합니다..

 

이제 잊기위해서..싸이에 글한번 안남겻는대...  글남기겟다구..

 

하고는 싸이에 "이글보면 바로 지우겟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누나 잊을라고

 

싫어하는 글 남겻다구...  답글달라구.. 행복하라구..이제 잊을거라구..."

 

욕이나 그런거 하고 싶은 생각은 아직도 없어여 ..너무 좋은 여자니까여..

 

예전 같으면 글썻다구..전화해서 화낼탠대... 문자 한번 없더군여..

 

잊을라구 문자 한번이나.. 제대로된 메일 답장 한번 욕이라도 실컷 받고 싶은대.

 

그러면서 싸이에는 아무렇지 않게 친구들이랑 놀러가자는 얘기를 편하게 쓰더군여

 

여친이 아프거나 불행해 하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너무 행복해 보일려고 노력하는거 같아

 

더 힘듬니다..어머니 돌아가시구 사실적으론 혼자 거든여..아버지도 안게시구..

 

여친 친구들 싸이 가서 글남길거라고..  콩밥먹을 각오하구..스토커짓 할거라구..

 

어설픈 협박도하구..

 

너무 힘들고 아파서 이제 잊겟다구 맹새하구...얼굴한번 보겟다는데..그것도 안되구.

 

그러면 문자나 메일한번이라도 달라는데.... 대꾸도 전혀 업구..

 

어설프게 번호 차단만 해놧내여..발신제한 전화하면 걸리는대........

 

욕이든 뭐든 좋으니..긴 답글 부탁드려요

 

결론적으로 제가 나쁜 놈이애여...

 

너무 잘삐져서 어머니 아프신 여친 힘들게햇지만..

 

그런 여친도 저를 너무 좋아해서 같이 여행도 다니구..

 

삐져도.. 누나라서 그런지 더 많이 이해줫어여..뒤늦게 후회하내요.

 

싸우고 헤어지잔 소리 한지 몇일 안되서 같이 여행도 같엇구요..

 

제가 나름대로 도왓지만..많이 부족햇나봐여..

 

여친 결혼한다는 얘긴 직접 하진 않더라구여... 떨어지게 하려구

 

한얘기 같기도 해요...  여친이 결혼해서 이혼한다면 그래도 데리고 살고싶어요.

 

그렇게 되길 바라는건 아니애여..그정도로 많이 좋아해요..미안하구요.

 

변태 스토커 소리 하셔도 좋으니 많은글 부탁드려요.

 

혹시 인연이되서 다시  볼거 같아 서울에서 직장을 다시 찾고잇는대..

 

힘들어서 지방에 일자리가 잇다는대 멀리 가버릴까도 고민중이애요..

 

한달전만해도..밥이나 먹자더니..  그사이에 실수한것도 없는대..

 

연락을끊고 다 바꿔버리고 문자조차 안하는 여친 맘 알고싶어요..

 

그녀를 욕하고 싶은건 하나도 없습니다...맘이 알고싶은거 뿐입니다..

 

혼자가 되서 그런지 유난히 친구들을 자주 만나구 다닙니다..

 

예전에는 제가 백수여도 아무말 없이 퇴근하면 일주일에 4,5일씩 만낫엇는대..

 

어떤 연인이라도 사랑하면 그렇게 하겟지만요...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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