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어떤게.. 진짠지..

나무꾼정씨 |2005.11.30 08:30
조회 183 |추천 0

그냥 간단하게 적어볼께요... 의견을 듣고싶어서...

재작년에 만나서 맨날 싸우기만하던 여자와 남자가 있습니다. 남잔저구요 ^^;

그러다 여자쪽에서 술한잔하자더니 일마치구 포장마차에 갔어요  (같은데서 일했음)

그러더니 절 좋아한다더군요.. 전그떄 연상인과 1년반정두 교제중이였구요..

그런데 맨날 그렇게 악을쓰면서 싸웠는데 갑자기 그런말 들으니 이상해지더군요

저도 좋아하는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니깐 그렇겠죠

그래서 그얘랑 사귀게 돼었죠.. 1년이 넘고.. 1년3개월이되고..

전 군입대를 앞두고있었고.. 여자얘는 저녁에 일하고 새벽2~3시나 되어서야 마쳐서 집에간답니다..

잘만날수가 없었요.. 아니 제가맘만 먹으면 만날수도 있었겠죠..

중간생략좀할게요 별중요한게없어서..

이번년7월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 그전에도 2번그랬구요.. 근데 제가 못참아서 다시 찾아가고 그랬구요

군입대를 앞둔나로서는 도저히 기다려달라는말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게 실수인것 같네요 ..;

헤어지고 전 입대했죠.. 근데 이게왼일.. 5일만에 군대에서 튕겼습니다 ㅡㅡ; 재입대불가...

훈련소에서 나오고.. 택시타고 집으로왔죠.. 낮 1시.. 술엄청먹어댓습니다 ㅡㅡ; 그러구 그여자얘 찾아갔죠  보고싶어서 너무 보고싶어서..

근데 일하러가야댄다구 절보냈습니다.. 전갔죠 또 술도 배채웠죠.. 이상하게 안취하더군요..

전화두 해보고 문자도 넣어보고 .. 찾아도 가보고.. 이젠 차갑습니다.. 제가 복에겨웠죠머..

너무 보고싶고 통화도하고싶고 손잡고 영화보러도 가고싶고.. 찾아가고싶어도 꾹참고  1달을넘게 집에만 방콕하고있었죠.. 일주일동안 밥도안넘어가고 엄청 울었죠..남자인제가.. 엄청울었더랍니다 -_-

전 생각했죠.. 이런게 사랑인가..하구요..

이전에 만났던 여자들 2명이있었는데.. 그땐 이런감정 안들었거든요..

같이있을땐 몰랐죠 같이있으면 안고싶고 없어지면 불안하고 먹는것만봐도 배부른느낌이구..

이게 사랑인줄 어떻게 알았겠어요.. 하지만 사랑이 아니라더군요..

그녀는 저더러 집착을 하고있었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그런것 같기두 하구요..

.... 글이 너무 기었죠 ^^;; 죄송해요.. 그냥 간단한거였는데 쓰다보니 ㅡ,ㅡ;; 글쏨씨도 없구해서;;

위에말했듯 제가 사랑이였는지.. 집착이였는지를.. 알고싶어서입니다..

지금이라도 그녀가 부르면 전당장 맨날로도 뛰어갈겁니다.. 아직도 사랑인지 집착인지도 모르는 감정이 남아있기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