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작년 9월에 입대를하여 내년 9월이면 제대를합니다.
사귄지는 얼추 1년이 다되어가네요...
근데 중요한건 8월에 마지막휴가를 나왔다 들어간 후 이틀까지는 전화연락 자주오다가
그 후로는 연락이 않오는거에요.. 그래서 훈련들어가서 전화못하나보다 하구 생각하고
그냥 기다리기로 했죠... 근데 일주일... 이주일... 한달... 두달... 이 지나도록 연락은커녕
편지 한통도 오지않는거에요~ 그래서 편지를 보내려다 이렇게 연락안하는게 이별통보인가
싶어서 마냥 기다리기를 오늘까지 왔습니다.
남자친구 군안에서 바람이라도 난걸까요? 아님 다른 옛 여자라도 생긴걸까요?
지금은 아예 맘을 닫고 있는상태입니다. 헤어진걸로 생각하고있죠~
편지로 안부라도 묻구 싶었는데 헤어짐의 예고일지도 모른다는생각에 그냥 마냥 기다리는거죠~
저 어떻게 해야해요? 기다려야하나요? 아님 헤어졌다 생각하고 있어야하나요?
답답하네요... 12월달에 상병정기휴가나오는데 그때까지 그냥 기다려야하는지...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