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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사이엔 친구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친구사이 |2005.11.30 15:51
조회 78,141 |추천 0

어제 글을 썻는데..오늘의 톡이 될지 몰랐네요..ㅎㅎㅎ;;

 

이긍..글재주없는... 이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다 보니.. 이런 글 쓰는거 자체가.. 바보같지만..

 

그냥 여러사라믇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쓴건데..^^;; 이렇게 많이 관심 가져주셧다니..

 

감사하군요..~ 베스트 리플 !! 웃깁니다..ㅎㅎㅎㅎ "쓰러진 글씨체 부터.." ㅎㅎㅎㅎㅎㅎ

 

밑에글... 제가 너무 성급했던거 같네요.. 다시생각해보니.. 저혼자만의 착각이었던거 같네요..ㅎㅎ

 

앞으로 여자랑.. 놀거나.. 뭘 하던간에.. 생각좀 하면서 살아야 할거 같네요 ^_^;;

 

이제 고3인데.. 대학생인데.. 한번 연예나 해볼까 했는데.. 또 차였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역시.. 안되나봐요.. 앞으로는 공부만 하고 살랍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

 

모든 조언들 감사드립니다^___________^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꼐요^-^

 

(베플님 말씀대로 쓰러진 글씨체 세웠습니다^______________^)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있어서 그럽니다..

 

몰라서 질문하는것도 아닌데.. 알면서 이렇게 묻게 되네요..

 

남여 사이엔... 친구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이때까지.. 안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몇몇의 여자를 알게되고..

 

그 여자와 친하게 지내면서..일을하다..

 

태어나서 두번째로 여자랑 영화를 보게 되엇습니다..

 

영화를 보게 되엇고.. 밥도 먹게 되엇고.. 이게 첫번째였습니다..

 

그러다가.. 두번째 놀게되었을때도 영화를 보게 되엇고..밥도 먹고 그렇게 됫습니다..

 

그렇게 하다 시간이 흐르고.. 제가 소풍을 가자고 했거든요..(공원비슷한..)

 

그래서.. 그 여자애도 흔쾌히 승락햇습니다.. 거절없이..

 

아 그래서..전..내심.. 저 아이도 나를 조금은 좋아하는구나..? 이런생각이 들엇습니다..

 

그런 생각이 드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둘이서 소풍가자고 햇는데 흔쾌히 승락하니...

 

음..그래서 저도그 여자아이를 좋아하고.. 소풍을 가게 되엇습니다..

 

재밋게 놀고.... 일주일이 지나고.. 이제 좋아한다고 말을해야겟다 싶어서..햇습니다...

 

음.. 결과는 NO 이더군요 ^^;;

 

그러더군요.. "나는 남자친구들이랑 공원같은데 자주간다고.."  

 

황당하더라구요.. 사실 여자랑 남자랑.. 둘이서 어디를 간다는게 저렇게 친구끼리도 가능한건지..

 

가능하니깐 이런 결과를 초래했겟죠.....

 

이 일 이후로. 전 더더욱.. 남여사이엔 친구사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다른 여자애들과도.. 시내에 나가서 영화도보고..밥도 먹고 그랫거든요....

 

이야기 앞뒤가 뒤죽박주하군요 주절주절해서.. 제가 글을 잘 못써서...이해해주세요..

 

음..그니.. 저 여자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게 이상한건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남여사이엔 친구가 존재한다 ? 안한다 ?.

 

  너 내려! 지하철 막차에서 생긴 황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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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일단|2005.11.30 17:13
쓰러진 글씨부터 세워주세요,
베플이원태|2005.12.02 00:25
남녀간의 아주 진한우정은 한쪽의 간절한 짝사랑입니다..
베플절대로|2005.12.01 17:17
친구가 될수 없어요.. 남친있는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고, 다들 친구라는 합리화로 곁에 둡니다.. 이성친구와 헤어지는 대비용으로요... 혹 남녀 사이가 친구가 성립된다 해도 그들의 사이는 둘중에 한명이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거나 해야 성립되더군요.. 절대로 친구가 될수 없답니다.. 제말에 이의가 있으신분들. 가슴깊이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잘 생각해 보세요. 제 말이 틀린지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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