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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상대방 마음을 잘 파악못하겠어요.

카드값줘체리 |2005.11.30 22:34
조회 717 |추천 0

 

저는 저희 학교에 있는

선배 한분을 좋아합니다.

 

음.. 서로 아는사이는 아니구요,

제가 그분을 많이 따라다니고,

자주 마주쳐서 저를 인식은 하더라구요.

 

저는 괜히 막 그분만 보면 좋아서,

헤벌레 하구 막 그러거든요.

그분도 제 친구나 제가 있으면

일부러 저희 주변에서 맴돌거나,

 

자주 눈길을 주더라구요.

 

솔직히 이런 행동때문에,

'혹시 맘에드나?' 라고

생각할수있기 쉽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큰맘먹고

오늘 그분한테 한번 말걸어볼려고

했는데, 아침에 학교에 오자마자,

 

친구가 절 부르더니만은,

그 선배 싸이월드 가보니깐

애인사진있더라. '우리 이쁜 xxx♡'라고

써있기까지 하던데요. 저희 학교는 아니더군요.

 

그래서 오늘 풀이 잔뜩죽어가지고는,

하루종일 기분이 영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 급식실에서 밥을 먹고있는데,

그 분이 제 앞에 딱 앉더라구요.

 

저는 속으로는 무척 떨렸죠. 표정관리 안되고,

난리도 아니여서, 그냥 먹던 밥 버리고

나오는데 그 분도 밥 버리고 친구들이랑 나오시더라구요.

 

그리고선 교실가는 도중에 화장실을 들렸는데,

제가 나올때까지 친구들이랑 화장실앞에서

놀고계시더라구요. 그냥 단순한 제 착각일수도있겠지만요.

 

그리고선 제가 교실로 들어가니깐

뒤에 친구분들이랑 같이 저희 교실앞에 와서

놀다가, 종치니깐 그때서야 가더라구요.

 

솔직히. 그분 마음 모르겠어요.

나쁜년이지만 그 분 여자친구있다고 해도, 제가 그 분

정리하는거 쉽게 잘 안되더라구요.

 

도대체 그 분 속사정은 뭐일까요?

도저히 파악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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