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될지 몰랐네염;;
쓴소리 단소리 다 써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요 원래 레스토랑이 그렇다고 하시는분들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라이브까페 하신지 2년이 넘었어요
저도 거기서 일해봤고 알건 다 아는데요;
홀일 주방일 다 따로따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제가 불평불만이 많다는건 아는데요
불만을 가질일이기에 불만을 가진거뿐이에요;;
어느정도 가게가 돌아가는 상황을 알기때문에
더 일하는게 힘들었던거구요^^*
그래도 평수가지고 모라고 하신분들요;;
저는 정확히 아는게 아니라 사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셔서
그렇다고 말한건데;;
여하튼 엄청 크다는 뜻이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저만 불만이 있었던게 아니라
주방에서 일하시는 실장님한테도 개똥치우라고하고
매일 사장님 술드시면 운전기사 노릇하고
기본적인 청소를 가지고 말을 하려는게 아니었습니다;;;
도를 치나치기에 쓴 글이었는데 ㅎㅎ
아 그리고 사모님이 단란주점을 해서 개념이 없다는게 아니라
단란주점이랑 레스토랑에서 하는 일은
엄연히 구분이 있는데 구분을 못하시고 단란주점 아가씨한테나
시키는일을 시키니 그 부분에 개념이 없다고 했던거 였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건장한?? 숙녀입니다
가끔 시간날때 읽어보긴 했습니다만; 막상 쓰려고 하니 어색하네요
저는 2달전 백조생활을 청산하기 위해서 알바자리를 구했습니다
처음에는 남자친구와 같이 시작했죠 약 200평 되는 레스토랑입니다
전체 대지는 약 2500평 정도구요
사장님이 전세를 얻어서 새로 시작하는 가게였죠
문제는 거기서 시작됬습니다
저와 제 남친이 알바를 시작한 날은 재 개업 3일전 입니다
첫날부터 청소 아주 장난 아니게 했습니다
레스토랑 전체가 창 이라 할정도로 유리창이 어마 어마 합니다
남쟈친구랑 2틀에 걸쳐 닦았을 정도이니... 쉬라는 듯 하면서 은근히 일을 시킵니다
개업식 전날까지 저희는 청소로 시작해서 청소로 일을 끝냈지요
참고로 가게에서는 저희가 사귀는 사인지 몰랐습니다
너무 부려먹자 저희도 기분이 상하더군요
그래서 저녁타임 알바를 구한다고 해서 남자친구의 친구를 면접오게햇습니다
당연 우리랑은 처음 본 사이처럼 하구요
개업전날부터 그 친구와 같이 일을 하게됬습니다
저희는 이제 우리 셋이서 가게를 잡자 라는 어의없는 기대를 했죠
그런데...갈수록 태산이었습니다
저와 남친은 아침 10시반에 출근해서 저녁10시반에 퇴근이었습니다
시급은 3500원이었구요
아침에 가면 일딴 테이블 청소를 합니다
재떨이 냅킨 테이블 닦기 이정도는 기본이라고 치겟습니다 ㅎ
그다음 한층당 100평 남짓 되는 가게를 청소기로 한번 쓱~ 밉니다
그리고 물걸레질로 또 쓱~ 닦습니다 그리고 그 물기가 마를때까지 화장실을 박박 닦습니다
기본 2시간은 청소 시간입니다...그리고 아침을 먹죠 늘 된장국입니다
그래도 일을하고 난뒤라 맛있게 먹습니다 밥을 먹고난후 기름걸레질을 합니다
그리고 현관 문을 닦죠ㅎㅎ무시못합니다 ㅋㅋㅋ둘이 닦아도 1시간은 족히 걸리니...
그리고 이제부터 사장님과 사모님 지배인님의 요구가 빗발칩니다
개업식이라서 입구부터 가게 주위를 소국 대국 국화천지를 만들어놧습니다
한 200개는 되죠 ㅎ이젠 거기에 물을 주기 시작합니다 ㅎㅎ
틈틈히 손님오면 제가 손님받구요..
그리고 우유라던가 건전지 라던가 하면 꼭 심부름을 시킵니다
그곳이 좀 외져서 차를 타고 나가야있습니다
하루에 3번은 기본으로 심부를을 시키죠 ㅎㅎ 당연하단 듯이
늘 하시는 말씀이 좋은게 좋은거 랍니다 ㅎㅎ
기름값 만원도 준적 없으면서 말입니다 ㅎ
저희 정말 많이도 참고 일했습니다 나중에는 둘중에 한명이 그만두라는겁니다 ㅎㅎ
사람이 많이 필요없다나?ㅎㅎ
남자친구 친구는 저녁알바라 잘릴이유가 없구 ㅎㅎ
그래서 둘다 그만뒀습니다
일그만둔지 한 2주가 됬을무렵 친구가 바쁘다고 와서 도와달라고 하길래
저희는 그냥 겸사겸사 갔습니다
끝날무렵쯤 사장님이 부르더군요 - -;;
다시 일해달라고,,, 10시반에 출근해서 8시반에 퇴근하고
105만원 주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참고 다시 햇지요 ㅎㅎ 저도 참 우유부단합니다..;;
그런데 일하러 나간날 지배인이 시간상 8시반에 퇴근하면 105만원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9시반까지 하라더군요 ㅎㅎ
그렇게 돈이 아까웁냐!!!?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알았다고했습니다;
다시 일하게 된 그날부터 문제는 틈틈히 일어났습니다
청소는 이제 기본으로 칩니다 ㅎㅎ 나중에는 주방에들어와서 설겆이도 하랍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큰 음식점은 주방과 홀의 구분이 뚜렷합니다
주방장(실장님)이 딱 부러진 분들은 주방에는 홀사람들 얼씬도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저희 사장님 사모님 참으로도 그런쪽으로는 몰릅니다
사모님이 단란주점을 하십니다 ㅎㅎㅎ 사모님이 돈벌어서 그 가게 투자하는거죠 ㅎ
딴길로 샜네; 어잿든 손님이 많건 적건 주방보다는 당연 홀이 바쁩니다
오시면 인사하고 문가져다 드리고 주문받고 식사면 세팅하고 반찬나르고 메인 나가고
다 드시면 치우고 후식나가고 계산하고 나가실때 인사하고 ㅎㅎ
그런데 저보고 주방가서 설겆이 하랍니다 어이가 없죠 ㅎㅎ
스프나 샐러드 피클 단무지 반찬등도 홀서빙이 주방에서 다 퍼갑니다 - -;;
그래요 손님없어서 빈둥거리니만 못하다고생각하고
열심히 합니다...
그렇게 힘들어도 다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해못하겠는건...사장님 빨래...속옷 등등 까지 제가 세탁기돌리고
널고 개야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오늘은 돈계산이 안맞는다고 2만원이 빈다고
저한테 윽박지르고,말이 안통하다고 그러고 ㅎㅎ
좀 쉴만하면 베란다 쓸으라 창 닦아라 와인병 닦아라 ㅎㅎ
정말 미칠노릇입니다..
사모가 단란주점을 하는지라 ㅎㅎ 개념이 ㅎㅎ
룸에 손님이 오시면 저보고 들어가서 술한잔씩 따라드리고 오라고 합니다
아주 개념을 잃은거죠ㅎㅎㅎ
남쟈친구 노발대발 합니다
그나마 남쟈친구 친구덕에 룸에는 거의 안들어 갑니다
저 나름대로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신뢰나 믿음이 없어서 한사람만 자리를 비우면
바로 뒷담화를 나눕니다
가게분위기?
지배인이랑 사장님이랑 사모님끼리만 샤바샤바 난리가 난거죠 ㅎㅎ
지밴인님이 앞에서는 잘하고 뒤에서 나불대는 스탈임 ㅎㅎ
저는 오늘 드뎌 결심했습니다...그만두기로 ㅎㅎ
근데 그만두어도 문제네요 - -''
쉬는날 제하고 시급으로 계산해서줍니다 ㅎㅎ
그게 말이됩니까??
조퇴한시간 그런거 다 제하고 주면 그게 정당한겁니까??
제가 오죽힘들고 오죽 몸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말 몸이 말이 아닙니다...
언~~ 20일동안 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된장국에 김치만 줍니다
김장김치 쉰김치 갓김치 알타리...동치미...이게 늘 기본 반찬이죠 ㅎㅎㅎㅎ
제가 이런가게에서 더 일해야 할까요????
사장님 일주일에 6번은 술드시고 꼬투리 잡으시고,이리저리 욕하시고...;;;
사모님은 모가 그리 불만족인지 투덜투덜 ㅎㅎㅎ 억양자체가 시비조임 - -;;
손님들도 나가시면서 이런가게 안온다고 하실정도 - -;;
정말 몸도 마음도 편치않고 몸만 망가지는것 갔습니다..
제가 내일 전화를 해서 돈을 받을껀데요..
분명 이래저래 자기네들 유리한쪽으로 조금이라도 돈을 줄여서 줄것갔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노동법에 일주일에 한번은 쉬게되어있어서
지급받는 돈에서 제할수없다고 알고있거든요...
전 그 사람들한테 모라고 해야하죠??
말이 정말 무진장 뒤죽박죽이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돈을 어떻게 받아야하는지 갈쳐주세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