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보다 더 큰 죄는...
당신 아들이지요..
그 나이 먹도록 집에만 콕~ 틀어 박혀서 씨잘떼기 없는
일로 시간이나 죽이고 있음서 늙은 노모 밥 시늉 시키고 있는 그 작자는
대체 모란 말이쥐~~~~??
꼴에 또 아들이라고 주둥이는 살아서 모친 생각해 주는 척~
하는데 그게 아니지요.
정말 효도를 하고 싶다면
언넝 백수 생활 깨깟하게 정리 완벽하게 하고 직장 잡아서
결혼 해서 지 각시 그렇게 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시모분도... 아들 팔아서 당신 속내 보일것이 아니라
솔직하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내가 새벽에 잠이 없어 5시 30분 되면 눈이 저절로 떠지드라
젊은것들 한참 새벽 잠이 달고 좋을때지만 조금만 일찍 일어 나면 안 되겠냐?
하는식으로 언질을 보이시면 오죽이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면 님이나 동서 되는 사람도 어떠한 말을 했겠지요.
근데요.. 님 글을 몇번을 읽어 봤지만...
이건 전적으로 시모가 아들 팔아서 당신 속내 보이시는 걸로 밖에 안 뵈네요 난..
남자들 무뎌서 더군다나 컴터 2대나 놓고 그거만 붙잡고 있는 사람이
새벽에 엄마가 밥을 하는지 죽을 쑤는지 얼마나 신경 곤두서 있다가 기다렸다는 식으로
말 하겠습니까?
아무래도 가서 며늘들 흠을 잡았겠지요.
막뚱 아들한테... 그러니 막뚱이가 그런 말을 한게 아닐까요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걸 어머님이 아들 말한것만 빼서 거기에 당신 맘 속에 있는 말 까지 보태서
하신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압력솥이 없으면 걍 전기 밥통은 있지 않나요.
그럼 미리 밥을 해서 밥통에 퍼 놔 버리세요.
전날에..
일찍 일어나셔서 당신 속으로 무좌게 심심하셨나 부네요.
걍 더 푸욱~~~ 주무셔도 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