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경력 9개월인 초서니입니다~
영수증도 있으니, 지난 주 일요일에 산 초서니의 식료품 list를 공개합니다
-밀크티 (빵이나 과자랑 밀크티 한잔이면 한끼 식사 됩니당.)
-하림 신선 근위 (저 더블피 팬입니다. 똥집 요리를 한번 해먹어보고 싶어서요~)
-오징어채 (영화보면서 고추장 찍어먹으려구요 ㅋㅋ)
-스위트 콘 기획 (3개 한세트, 걍 퍼먹어도 맛나고 버터에 볶아서 위에 치즈만 얹으면 금상첨화죠~ )
-돌김가루, 밥이랑 야채 (둘 다 밥위에 뿌려서 먹기만 하면 됨, 이젠 밥도 좀 먹고 살고파서 ㅡㅡ;
돌김은 은근히 쓸모 많아요. 감자칩이랑 먹는것도 맛나고...)
- 치즈 5개 들이 (어린이 치즈 같이 줬어요) , 피자치즈 300g (치즈 사랑합니다.)
- 왕 계란 15개 한판 (남들은 다른 요리도 잘하던데 전 걍 스크램블만 해서 먹습니다. 아시죠?
우유 조금 넣고 휘 저으면 끝나는 요리 ㅡㅡ; )
- 콘푸라이트 가장 큰 사이즈 (작은거 하나 서비스로 끼워주더군요)
- 생크림식빵, 딸기잼 (빵 작은거로 샀는데 금요일이 된 오늘까지 절반도 못먹었네요)
- 복분자주 1개 (평소엔 와인 한병 사 놓는데 와인대회 동상에 끌렸습니다. 혼자 사는데 소주먹음
서글프지만 와인 마시면 분위기 있어보이잖아요~)
이정도면 한달간 아침 저녁 문제 없겠네요.
우유와 과일은 근처 슈퍼에서 사요.
엄마가 집에서 택배로 과일 보내주셨었는데 너무 많으니까 반은 버리게 되더라구요.
어쨌든 이상~ 한달 양식 채워서 뿌듯한 초서니였습니다~